펜타곤 키노, 1인 기획사 '네이키드' 설립…"미래에 대한 기대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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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펜타곤 키노가 1인 기획사 네이키드(NAKED)를 설립하고 새 출발에 나선다.
이와 함께 네이키드의 방향성을 녹인 콘셉트 이미지가 공개된 가운데, 해변가에서 휴식을 즐기는 키노의 모습이 청춘의 자유로움을 연상케 한다.
이어 내년 1월 27일 서울 마포구 무신사 개러지에서 '키노 [본 네이키드] 라이브 인 서울(KINO [BORN NAKED] LIVE IN SEOUL)'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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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펜타곤 키노가 1인 기획사 네이키드(NAKED)를 설립하고 새 출발에 나선다.
네이키드는 15일 0시 공식 SNS 계정을 오픈, 로고 이미지를 게재했다. 네이키드는 꾸미지 않은 본연 그대로의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대중에게 한걸음 가까이 다가가겠다는 의미가 담긴 이름이다.
키노는 "네이키드에서 마주할 미래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지금껏 보여드리지 않았던 저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테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인사를 건넸다.
이와 함께 네이키드의 방향성을 녹인 콘셉트 이미지가 공개된 가운데, 해변가에서 휴식을 즐기는 키노의 모습이 청춘의 자유로움을 연상케 한다.
키노는 최근 프로듀서로서 여러 아티스트의 앨범 작업에 참여해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 지난 10월에는 이탈리아 아티스트인 푸다스카(Fudasca)의 '하우 잇 워즈(How It Was)'의 노랫말을 쓴 데 이어 피처링진에도 이름을 올렸다.
한편, 키노는 오는 22일 일본 도쿄 제프 하네다(Zepp Haneda)에서 단독 공연 '키노'스 하우스워밍 파티(KINO's Housewarming party)'를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이어 내년 1월 27일 서울 마포구 무신사 개러지에서 '키노 [본 네이키드] 라이브 인 서울(KINO [BORN NAKED] LIVE IN SEOUL)'을 개최한다.
사진=NAKED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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