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정 밴드, 신대철 손 잡고 싱글 프로젝트 ‘더 선정리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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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정 밴드가 매달 싱글 음반을 발매하는 프로젝트 '더 선정리스트'를 진행한다.
이선정 밴드는 '더 선정리스트'의 첫 곡을 내년 1월 발매한다.
이들은 "'더 선정리스트' 프로젝트를 통해 아이돌에 편중된 시장 속에서 밴드 음악을 다시 부활시키고자 한다"며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콜라보 형식으로도 곡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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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정 밴드가 매달 싱글 음반을 발매하는 프로젝트 ‘더 선정리스트’를 진행한다.
이선정 밴드는 ‘더 선정리스트’의 첫 곡을 내년 1월 발매한다. 프로듀서로는 시나위의 기타리스트 신대철이 나선다.
이들은 “‘더 선정리스트’ 프로젝트를 통해 아이돌에 편중된 시장 속에서 밴드 음악을 다시 부활시키고자 한다”며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콜라보 형식으로도 곡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선정 밴드는 2011년 첫 정규 앨범 타이틀곡 ‘Break The Wall’로 데뷔해 ‘사랑이었기에’ ‘결혼합니다’ ‘돌아와’ 등 락·메탈 장르의 곡을 선보이고 있다. 이 외에도 블루스 기반의 감각적인 발라드곡, 솔로 앨범 타이틀 ‘그리움’을 발표했다.
이선정 밴드는 신선한 콜라보를 통해 듣는 즐거움을 선사하는데, 세계적인 재즈 기타리스트 Jack Lee와 드러머 Hideki Aoyama와 함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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