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Net] 이바라키현, 12월 8일 영상 공개

보도자료 원문 2023. 12. 15.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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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라키현은 천연의 비옥한 토지와 풍요로운 바다 덕분에 농업과 어업이 번성한 지역이다.

또한 일본 수도 도쿄와의 인접성으로 훌륭한 교통 네트워크를 확보하여 도쿄 대도시권을 대상으로 한 식품 공급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바라키현 동남부에 위치한 나메가타 지역은 일본에서 제일 많은 고구마를 생산하는 지역이다.

풍부한 어업지를 보유한 이바라키현은 2021년 회계 연도 당시 일본 현급 지역 중 두 번째로 많은 어획량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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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익이 보장된, 지속 가능한 농업, 조림 산업, 어업 달성 과정에서 겪는 문제에 대한 영상 공개

AsiaNet 100550

미토, 일본 2023년 12월 8일 /AsiaNet=연합뉴스/ -- - 미토시에서 열린 2023 G7 Interior and Security Ministers' Meeting과 동시 진행-

미토에서 진행된 2023 Group of Seven (G7) Interior and Security Ministers' Meeting 주최 측인 이바라키현 정부(Ibaraki Prefectural Government)가 2023년 12월 8일 지역 농업 및 어업 업계 리더들의 피나는 노력과 이바라키현 지사의 인사말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이바라키현은 천연의 비옥한 토지와 풍요로운 바다 덕분에 농업과 어업이 번성한 지역이다. 또한 일본 수도 도쿄와의 인접성으로 훌륭한 교통 네트워크를 확보하여 도쿄 대도시권을 대상으로 한 식품 공급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 영상은 이러한 장면들을 담고 있다.

영상 "Coming to your dinner table soon? Ibaraki's extra sweet potatoes, AI farmed fish": https://www.youtube.com/watch?v=y8QBj1iKyzM

사진:

https://cdn.kyodonewsprwire.jp/prwfile/release/M107964/202312063911/_prw_PI3fl_0ufr5kJ2.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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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내용

세계의 식탁: 지난 6년 동안 이바라키 농축산물 수출 10배 증가:

이바라키는 현급 지역 중 두 번째로 많은 농업총생산액을 기록하고 있다. 인구 감소로 인한 내수 시장 위축이 예상되는 가운데 이바라키현은 'Hitachi' 소고기, 쌀, 과일, 채소를 주력 물품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으며 수출을 촉진하고 있다. 현재 동남아시아의 구운 고구마 수요 덕분에 고구마는 활발히 수출되고 있다. 이바라키현 동남부에 위치한 나메가타 지역은 일본에서 제일 많은 고구마를 생산하는 지역이다.

최신 기술로 기후 변화에 대처하고 있는 이바라키 어업:

풍부한 어업지를 보유한 이바라키현은 2021년 회계 연도 당시 일본 현급 지역 중 두 번째로 많은 어획량을 기록했다. 일본에서 가장 많은 고등어가 이바라키에서 포획되고 있다. 그러나 이바라키현은 기후 변화로 인한 해양 생태계 변화와 이로 인한 어획량 감소가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대비하려면 양식(養殖)이 필수라고 분석한다.

- 인공 지능 기술 및 자동으로 먹이 공급하고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장치 등을 이용한 고등어 양식 입증 프로젝트 개시.

-양식 철갑상어를 이용한 새로운 브랜드 '카스미가우라 캐비어' 개시.

양식은 기후 변화의 영향이 적기 때문에 바다에서 고기잡이보다 유리하며, 해안 근처에서 담수로 진행할 수도 있다.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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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Ibaraki Prefectural Government

[편집자 주] 이 보도자료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으며,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아시아넷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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