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드리유, ‘2023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클린뷰티 / 화장품 부문 1위 2년 연속 수상
2023. 12. 15. 11:08
비브이엠티주식회사(대표이사 이지안)가 운영하는 리얼 클린 뷰티 코스메틱 브랜드 런드리유(laundryou)가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3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에서 ‘클린뷰티 / 화장품’ 부문 1위를 2년 연속 수상했다.
MZ세대들이 주목하는 브랜드로 손꼽히는 엔데믹 시대를 살아가는 소비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특별한 스킨케어 루틴을 선보이는 뷰티 브랜드로, 2023년 하반기에는 CJ 올리브영에 입점, 클렌징 카테고리에서 판매 1위와 조기 품절 사태가 일어날 정도로 화제가 되었고 후기 역시도 평점 4.9점으로 제품력까지 인정받으며 성장 가능성이 높은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비브이엠티 이지안 대표이사는 "런드리유가 2년 연속 수상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 차별화된 컨셉 덕분에 브랜드가 주목받던 초기에도, 올리브영에 입점하여 1위를 기록한 올해도 이 모든 것은 런드리유를 믿고 오히려 그 효과를 스스로 소문내주시는 소비자분들 덕분이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다채로운 새로운 아이템들로 고객들이 믿고 선택할 수 있는 1등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어느날 차에 샤넬백 숨긴 아내…요양원 원장과 밀회 대가였다 | 중앙일보
- "아내와 싸웠다" 무단 외출한 조두순, 경찰에 40분 신세 한탄 | 중앙일보
- 이러니 진짜 증여세가 '0원'이네…자녀에 세금없이 5억 주는 법 | 중앙일보
- "수영복 심사 받아야" 20대 여경 추행한 거창군 공무원들 송치 | 중앙일보
- 남성 Y염색체가 사라진다, 인류 번식의 종말 올까 | 중앙일보
- 모르면 호구 된다, 환전수수료도 0원…해외여행 일타강사 꿀팁 | 중앙일보
- 월세 28만원, 3평에 1년을 가뒀다…그 방 문열자 곰팡이만 [잊혀진 존재] | 중앙일보
- "결국 尹 격노 부른 김기현"…이런 '친윤' 빈자리 '찐윤'이 노린다 | 중앙일보
- 화장품 발라도 처벌…대마초 널린 태국, 자칫 범법자 된다 | 중앙일보
- "머리통을 다" 또 막말…'찐명'까지 저격한 '친명' 혁신회의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