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한국브랜드 소비자평가 대상] 자체 개발 ‘시오야끼’ 소스로 입맛 사로잡아
2023. 12. 15. 05:32
프랜차이즈 [대패삼겹살] 진짜대패집
진짜대패집이 프랜차이즈 [대패삼겹살] 부문 ‘2023 한국브랜드 소비자평가 대상’에 선정됐다.
㈜임팩트잇지의 진짜대패집은 대패삼겹살·파불고기·생삼겹살·생목살 등 다양한 메뉴를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소스는 시판 소스가 아닌 자체 연구·개발한 ‘시오야끼’ 소스를 사용했다. 진짜대패집은 셀프바를 함께 운영하면서 어린아이부터 어르신, 가족 단위의 고객들도 식사를 즐길 수 있게 했다.
진짜대패집은 올해 7월 대전시 본점에서 시작해 총 5개의 가맹점을 운영 중이다. 가맹상담부터 사후관리까지 맞춤으로 교육하고, 운영관리를 지원하며 상생을 도모하는 방식으로 가맹점을 늘려가고 있다. ㈜임팩트잇지 진짜대패집 관계자는 “청주 지역 전통 스타일을 전국에서 많은 사람이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원로가수가 성희롱" 고백한 사유리…추측 쏟아지자 결국 | 중앙일보
- "삼촌, 하루만 더 버텨주세요" 임종 지키는 이유 그때 알았다 | 중앙일보
- 임세령, 딸과 태국 유명식당서 포착…맞은편엔 블랙핑크 리사 | 중앙일보
- 이홍기 "여벌 속옷 들고 다녔다"…국내 1만명 희귀질환 뭐길래 | 중앙일보
- “이제 건달 아녀, 기업인이여” 하얏트 거머쥔 배상윤의 몰락 | 중앙일보
- 18층 아파트 지붕서 부둥켜안더니…간담 서늘한 '애정행각' | 중앙일보
- LG가 세모녀 "구광모, 합의보다 유산 더 받아…그래서 소송" | 중앙일보
- 백종원, 신고 당하자 충격…예산 상인들에 "엄청난 배신감" | 중앙일보
- "아침 먹고 살 20㎏ 빠졌다" 초고도비만 20살에 일어난 변화 | 중앙일보
- “여기가 무슨 동창회입니까” 재판장도 웃게 한 尹의 호통 [비하인드:론스타 그날]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