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이홍구·손보 구본욱… KB금융, 계열사 6곳 대표 교체

신재희 2023. 12. 15. 04: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B금융은 14일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이달 말 임기가 만료되는 8개 계열사 중 KB증권(WM부문) 등 6개 계열사의 신임 대표이사 후보를 추천했다고 밝혔다.

박정림 사장의 후임인 KB증권 WM부문 대표이사 후보에 이홍구(왼쪽) KB증권 WM영업총괄본부 부사장이 추천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금융은 14일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이달 말 임기가 만료되는 8개 계열사 중 KB증권(WM부문) 등 6개 계열사의 신임 대표이사 후보를 추천했다고 밝혔다.

박정림 사장의 후임인 KB증권 WM부문 대표이사 후보에 이홍구(왼쪽) KB증권 WM영업총괄본부 부사장이 추천됐다. KB손해보험 대표이사 후보에는 구본욱(오른쪽) KB손해보험 리스크관리본부 전무가 추천됐다.

KB자산운용은 김영성 KB자산운용 연금&유가증권부문 전무, KB캐피탈은 빈중일 KB국민은행 구조화금융본부장, KB부동산신탁은 성채현 KB국민은행 영업그룹 이사부행장, KB저축은행은 서혜자 KB금융지주 준법감시인 전무가 신임 대표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신재희 기자 jshin@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