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윤 대통령, 이준 열사 흉상에 묵념
2023. 12. 15. 00:02
네덜란드를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13일 헤이그 이준 열사 기념관에서 흉상에 묵념하고 있다. 한국 대통령으로는 처음 이곳을 찾은 윤 대통령은 “이준 열사의 위국헌신을 잊지 않고 위대한 나라를 만들겠습니다”라고 방명록에 썼다. [뉴시스]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수영복 심사 받아야" 20대 여경 추행한 거창군 공무원들 송치 | 중앙일보
- 어느날 차에 샤넬백 숨긴 아내…요양원 원장과 밀회 대가였다 | 중앙일보
- 이러니 진짜 증여세가 '0원'이네…자녀에 세금없이 5억 주는 법 | 중앙일보
- 남성 Y염색체가 사라진다, 인류 번식의 종말 올까 | 중앙일보
- 모르면 호구 된다, 환전수수료도 0원…해외여행 일타강사 꿀팁 | 중앙일보
- "한 달 안 씻었다"…1년간 문 열지 않은 그 방엔 곰팡이 번졌다 [잊혀진 존재 2-①] | 중앙일보
- "결국 尹 격노 부른 김기현"…이런 '친윤' 빈자리 '찐윤'이 노린다 | 중앙일보
- 바르는 것도 안 된다…대마초 가게 널린 태국, 이 로고 확인하라 | 중앙일보
- "머리통을 다" 또 막말…"찐명까지 손절 나선 친명 혁신회의" | 중앙일보
- '제2 전청조 논란' 일축한 아름 "남친 극단시도, 죽어야 속편하냐"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