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s] 국화, 12기 영철에 “뽀뽀 안 해봤어요?” 질문+스킨십 (나솔사계)
권혜미 2023. 12. 14. 23:51
‘나솔사계’ 12기 영철과 국화가 묘한 기류를 형성했다.
14일 방송된 SBS Plus·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12기 영수, 영식, 영철의 로맨스가 그려졌다.
이날 영철은 국화에 “저는 첫인상이 국화님이었고, 첫 데이트도 국화님이었고, 개인적으로 부른 것도 국화님이었다. 개인적으로 알아가고 싶은 건 국화님”이라고 마음을 표현했다. 하지만 영철은 “그래도 국화님 마음은 듣지 않을 거다. 무서우니까”라고 귀여운 매력을 드러냈다.
이어 국화의 적극적인 대시가 눈길을 끌었다. 손을 마주잡는 스킨십을 시도한 국화는 “뽀뽀 안해봤어요?”라고 돌직구 질문을 날렸다.
이 장면을 본 MC 데프콘은 “여성들에게 너무 감사하다. 연애 텐션을 끌어올려주니까 남자들도 같이 올라간다”고 말했다.
권혜미 기자 emily00a@edaily.co.kr
14일 방송된 SBS Plus·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12기 영수, 영식, 영철의 로맨스가 그려졌다.
이날 영철은 국화에 “저는 첫인상이 국화님이었고, 첫 데이트도 국화님이었고, 개인적으로 부른 것도 국화님이었다. 개인적으로 알아가고 싶은 건 국화님”이라고 마음을 표현했다. 하지만 영철은 “그래도 국화님 마음은 듣지 않을 거다. 무서우니까”라고 귀여운 매력을 드러냈다.
이어 국화의 적극적인 대시가 눈길을 끌었다. 손을 마주잡는 스킨십을 시도한 국화는 “뽀뽀 안해봤어요?”라고 돌직구 질문을 날렸다.
이 장면을 본 MC 데프콘은 “여성들에게 너무 감사하다. 연애 텐션을 끌어올려주니까 남자들도 같이 올라간다”고 말했다.
권혜미 기자 emily00a@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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