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능한 세일즈맨이 되겠다" 김용호 예비후보, 내년 총선 포천·가평 출마 선언

윤형기 2023. 12. 14.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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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46) 변호사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국민의힘 포천·가평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김 예비후보는 14일 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역과 주민을 위해 일하겠다"며 출마 의지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하겠다"며 "주민 눈높이에 맞는 상식의 정치를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포천중, 의정부고, 서울대를 졸업했으며 제49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2010년부터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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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46) 변호사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국민의힘 포천·가평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김 예비후보는 14일 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역과 주민을 위해 일하겠다"며 출마 의지를 밝혔다.

그는 포천특례시·가평특례군 설치, 포천·가평 기업 유치, 국가예산 확보 총력, 교육여건 개선 등을 약속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하겠다"며 "주민 눈높이에 맞는 상식의 정치를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포천중, 의정부고, 서울대를 졸업했으며 제49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2010년부터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포천=윤형기 기자 moolgam@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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