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 광양공장, 사랑의 김장김치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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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 광양공장(공장장 서종희)이 연말을 맞이해 태인동에서 지역사회 환원사업의 일환으로 김장김치 100박스(500kg)를 광양시 사랑나눔복지재단(이사장 김재경)을 통해 태인동사무소에 지정기탁했다.
㈜OCI 서종희 광양 공장장은 "올겨울 지역 내 취약계층 분들이 김치와 함께 맛있는 식사를 하시면서 따뜻한 연말을 보내셨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태인동사무소와 협력해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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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 광양공장(공장장 서종희)이 연말을 맞이해 태인동에서 지역사회 환원사업의 일환으로 김장김치 100박스(500kg)를 광양시 사랑나눔복지재단(이사장 김재경)을 통해 태인동사무소에 지정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김장김치는 겨울철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태인동사무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OCI 서종희 광양 공장장은 “올겨울 지역 내 취약계층 분들이 김치와 함께 맛있는 식사를 하시면서 따뜻한 연말을 보내셨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태인동사무소와 협력해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희수 태인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관심과 온정을 베풀어 주신 ㈜OCI 광양공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태인동에서도 함께 나누는 지역사회 문화 조성을 위해 각종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OCI 광양공장은 석탄화학제품을 생산하는 업체이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노인용 보행기, 김장김치 후원 등 지역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hss79@asiae.co.kr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hss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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