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가♥' 서정희, 직접 지은 초호화 2층 집…호텔 같은 욕실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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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정희가 럭셔리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집을 공개했다.
11일 서정희는 'Space 2층 목욕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치 호텔처럼 꾸며진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욕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서정희는 전시회에 와 있는 듯한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랑하는 욕실 사진에 이어 우아함이 돋보이는 드레스룸까지 공개하며 "내부는 다음에 올릴게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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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서정희가 럭셔리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집을 공개했다.
11일 서정희는 'Space 2층 목욕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치 호텔처럼 꾸며진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욕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서정희는 전시회에 와 있는 듯한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랑하는 욕실 사진에 이어 우아함이 돋보이는 드레스룸까지 공개하며 "내부는 다음에 올릴게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 9일 MBN '동치미'에 출연해 연하 건축가와의 열애를 직접 인정했다.
이날 서정희는 "예전 같으면 신문 1면에 날 열애설 기사의 주인공이 됐다"는 출연진들의 말에 "저도 인정을 해야 하는데. (열애설 보도가) 전혀 기분이 나쁘진 않다"라며 열애설이 사실임을 언급한 바 있다.
사진 = 서정희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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