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전 대통령, 첫 서예전 '스며들다' 개최 [쿠키포토]

임형택 2023. 12. 13.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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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이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 갤러리에서 열린 첫 서예전 '스며들다' 개막식에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생애 첫 서예전 '스며들다'는 신년화두와 연설문, 시문, 성경 말씀 등 이 전 대통령이 퇴임 후 10년 동안 쓴 서예 작품 97점이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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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이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 갤러리에서 열린 첫 서예전 '스며들다' 개막식에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 갤러리에서 열린 첫 서예전 '스며들다' 개막식에 참석하고 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생애 첫 서예전 '스며들다'는 신년화두와 연설문, 시문, 성경 말씀 등 이 전 대통령이 퇴임 후 10년 동안 쓴 서예 작품 97점이 전시됐다.
이명박 전 대통령과 부인 김윤옥 여사가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 갤러리에서 열린 첫 서예전 '스며들다' 개막식에 참석하고 있다.
이 전 대통령은 종이에 먹이 스며들 듯 재임 중 정책 성과가 국민의 삶 속에 스며들어 행복을 가져오기를 바라는 희망과 퇴임 후 국민의 한 사람으로 이웃과 함께하는 삶 속에 스며들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서예전 제목을 '스며들다'로 정했다고 한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 갤러리에서 열린 첫 서예전 '스며들다' 개막식에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 갤러리에서 열린 첫 서예전 '스며들다' 개막식을 마친 뒤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 갤러리에서 열린 첫 서예전 '스며들다' 개막식을 마친 뒤 자신의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 갤러리에서 열린 첫 서예전 '스며들다' 개막식에 참석하고 있다.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 갤러리에서 열린 첫 서예전 '스며들다'에서 관람객들이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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