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규 전 시민사회수석, 16일 예산서 북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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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규 전 대통령실시민사회수석이 16일 예산에서 북콘서트(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톡톡 지방시대'란 제목으로 덕산 스플라스 리솜 그랜드홀에서 열리는 이번 북콘서트는 1부 '모두 함께 콘서트', 2부는 '창과방패 토크콘서트'를 컨셉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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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규 전 대통령실시민사회수석이 16일 예산에서 북콘서트(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톡톡 지방시대’란 제목으로 덕산 스플라스 리솜 그랜드홀에서 열리는 이번 북콘서트는 1부 ‘모두 함께 콘서트’, 2부는 ‘창과방패 토크콘서트’를 컨셉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톡톡 지방시대’에는 윤석열 정부의 핵심 국정철학인 자유와 공정의 가치를 구현하고, 자유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지방이 주도하는 지방분권, 공정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담고 있다.
특히 홍성의 홍동마을과 K-POP고등학교, 예산의 예산사과주스 등을 사례로 들면서 지방시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강 전 수석은 “1년 7개월간 다양한 분야의 시민과 소통하면서 윤석열 대통령의 지방시대 성공하기 위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톡톡 지방시대’는 새로운 여정의 서막이고 우리 정치가 지방시대로 나갈 수 있는 방향을 고민하고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 전 수석은 내년 4월 10일 치러지는 국회의원 선거에 홍성예산으로 출마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홍석원 기자 001ho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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