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행정학과, '제 21회 전국 대학생 모의국무회의 경연대회' 수상
윤채라 2023. 12. 13.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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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학교는 행정학과 학생들이 '제21회 전국 대학생 모의국무회의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동아대 행정학과 학생 10명으로 구성된 팀은 '한국의 안전 및 재난대응체계 개선 방안'을 주제로 모의국무회의 영상을 제출, 전국 대학의 팀들과 경쟁해 성과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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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학의 팀들과 경쟁...최우수상 수상
동아대 행정학과 학생 10명으로 구성된 팀은 ‘한국의 안전 및 재난대응체계 개선 방안’을 주제로 모의국무회의 영상을 제출, 전국 대학의 팀들과 경쟁해 성과를 얻었다.
동아대학교는 행정학과 학생들이 ‘제21회 전국 대학생 모의국무회의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동아대 행정학과 학생 10명으로 구성된 팀은 ‘한국의 안전 및 재난대응체계 개선 방안’을 주제로 모의국무회의 영상을 제출, 전국 대학의 팀들과 경쟁해 성과를 얻었다.
팀 대표 이주은 학생은 “협동한 팀원들 덕분에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지도 교수님과 행정학과 모든 교수님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앞서 열린 ‘한국행정학회 공공개혁 논문공모전’에서도 연세대 석사과정에 재학 중인 동아대 행정학과 조규철 졸업생이 ‘설명가능 인공지능(XAI)을 통한 공무원의 이직예도 예측연구: 집단예측을 넘어 개별예측까지’ 논문으로 한국행정학회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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