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간다 으쌰"…전원 '아미' 된 BTS, 찬란히 빛날 2025년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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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전원 군백기에 돌입했다.
12일 지민과 정국은 오후 1시 30분께 경기도 연천에 위치한 육군 제5보병사단 신병교육대에 동반 입소했다.
이날 방탄소년단 공식 SNS에는 팀 내 마지막 입대자인 지민과 정국의 모습, 그리고 두 사람을 배웅한 제이홉과 슈가의 단체 사진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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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전원 군백기에 돌입했다.
12일 지민과 정국은 오후 1시 30분께 경기도 연천에 위치한 육군 제5보병사단 신병교육대에 동반 입소했다. 두 사람은 별도의 인사 없이 바로 영내로 들어섰다.
지민과 정국이 한 차를 타고 정문을 지나 들어갔으며, 뒤이어 두 사람을 응원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슈가와 제이홉의 차량이 뒤따랐다. 현재 복무 중인 RM과 뷔, 진은 함께하지 못했다.


이날 방탄소년단 공식 SNS에는 팀 내 마지막 입대자인 지민과 정국의 모습, 그리고 두 사람을 배웅한 제이홉과 슈가의 단체 사진이 공개됐다.
현재 맏형 진이 조교로 복무하고 있는 곳에 동반 입대한 두 사람은 전우애를 다지며 서로의 짧게 깎은 머리를 쓰다듬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12월 진을 시작으로 올해 4월 제이홉, 9월 슈가에 이어 전날 충남 논산훈련소에 입소한 RM과 뷔까지 멤버 7인 전원이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게 됐다.
멤버들은 "후딱 다녀와야 다같이 활동할 수 있기 때문에 빨리 가야한다", "군대는 남자라면 당연히 갔다와야 곳이라고 생각한다" 등 입대에 의연한 태도를 보이다가도 오랜 시간 팬들과 만나지 못한다는 사실에는 깊은 아쉬움을 드러냈다.

RM은 입대 전날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에 "두렵고 무섭기도 하지만 그 막연한 시간 동안 무언가를 기대하고 고대할 것이 있다는 사실 만큼 위로가 되는 일이 또 있을까. 제 일도 일이겠지만 그건 아마 여러분의 사랑일 것"이라며 "누군가에게 줄곧 기억될 수 있고 기다려지는 존재라는 것. 때로 외롭고 쓸쓸하기도 하겠지만 그 사랑으로 제 안은 이미 충분한 것 같다"며 팬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뷔는 입대 당일 "너무 많이 보고 싶을 것 같다. 사실 아미(팬덤명)랑 당분간 행복한 추억을 보내지 못하는 아쉬움이 커서 그거 하나만 빼면 괜찮은데 아미를 못 본다는 게 제일 힘들다"며 "18개월이라는 긴 시간 제가 정말 많이 건강해 져서 돌아올 테니까 아미도 건강 유의하시고 하루하루 행복거리 찾고 있으시면 또 짠! 나 왔다! 하고 나타나겠다"고 다짐했다.
정국 역시 입대를 앞두고 라이브 방송으로 팬들과 소통하며 "멤버 전원 군 복무하게 되는데 가기 전까지 응원해줘서 너무 감사드린다. 여러분 사랑한다. 더 단단해져서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민은 방탄소년단의 완전체 활동을 내다보고 있는 오는 2025년을 고대하며 "(군 전역 후) 하고 싶은 거 원없이 하고 싶다. 우리 멤버들끼리 진짜 많이 하는 말이 다같이 투어를 하고 싶다는 것"이라고 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멤버 전원이 군 복무를 마치는 2025년 완전체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사진=방탄소년단 채널, 위버스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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