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태막국수, ‘2023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외식 프랜차이즈 부문 1위 3년 연속 수상
막국수 전문 프랜차이즈 방태막국수가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3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에서 ‘외식 프랜차이즈’ 부문 1위를 3년 연속 수상했다.
‘방태막국수’는 치열한 외식 프랜차이즈 부분에서 당당하게 3년 연속 수상한 비결은 “음식에 대한 진심”이라고 밝혔다. 5년에 걸친 연구 끝에 독보적인 맛을 완성한 방태막국수는 주문 즉시 면을 뽑아내는 자가제면 기술로 신선한 메밀의 맛을 그대로 막국수에 녹여내 중·장년층은 물론이고, 젊은 고객들에게까지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최근 신 메뉴로 ‘버섯쟁반샤브’를 출시하여 고객들로부터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진한 소고기 육향과 바지락의 시원하고 묵직한 맛이 잘 어우러진 건강한 육수에 노루궁뎅이버섯 등 몸에 좋은 5가지 버섯, 신선한 제철 야채, 매장에서 직접 빚은 수제 만두, 고급진 우삼겹을 푸짐하고 넉넉하게 담은 버섯쟁반샤브는 추운 겨울철 뜨끈한 보양 메뉴로 사계절 고객들의 사랑이 이어지고 있다.
방태막국수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방태막국수의 음식에 대한 진심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다. 앞으로도 방태막국수 브랜드 파워를 강화하고, 철저한 품질관리와 식재료에 대한 안정성, 우수성을 제고하여 소비자와 점주님들에 인정받는 브랜드로 거듭나겠다. 언제나 음식으로 소비자분들의 삶의 질 향상하고 점주님들과 상생하는 방태막국수로써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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