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12월 12일
2023년 12월 12일 화요일 (음력 10월 30일)
쥐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 길방 : 北
36년생 사람은 정으로 사는 것. 48년생 주고받는 정이 있을 듯. 60년생 오고 가는 정이 있을 듯. 72년생 마음에 들어도 신중할 것. 84년생 머리는 차갑게 마음은 뜨겁게 하라. 96년생 좋아해도 표현하지 말라.
소 - 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東北
37년생 가족은 많을수록 좋다. 49년생 경험의 지혜가 빛날 듯. 61년생 하나라도 모으고 챙길 것. 73년생 거절 말고 수용할 것. 85년생 위에서 끌어 주고 아래서 밀어줄 듯. 97년생 대인 관계 넓어지고 좋아짐.
호랑이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西
38년생 주변 사람들과 어울려 지낼 것. 50년생 콩 한 쪽도 나눈다는 말을 실천. 62년생 대화가 통할 수도. 74년생 이해관계 맞아떨어질 수도. 86년생 팀으로 일해야 효과 상승. 98년생 인정받고 이미지 상승.
토끼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東
39년생 한가롭고 평화로운 하루. 51년생 기쁜 일, 웃을 일이 생길 수도. 63년생 진행하는 일에 탄력 붙을 듯. 75년생 리더십을 발휘해 보자. 87년생 적극적이되 신중함도 겸하라. 99년생 할 일은 미루지 말자.
용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東
40년생 젊은 세대와 소통하자. 52년생 편견과 편애 갖지 말라. 64년생 서로 적당히 경쟁 시켜라. 76년생 생각의 균형을 잃지 말 것. 88년생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경기하는 형상. 00년생 서바이벌, 삶은 경쟁.
뱀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西
41년생 자신을 위해 쓰는 것은 아끼지 말 것. 53년생 모으는 것보다 잘 써야 하는 것이다. 65년생 적당한 소비는 삶의 윤활유. 77년생 금전 거래하지 말고 투자도 신중할 것. 89년생 돈 쓸 일이 생길 수 있다.
말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南
42년생 따뜻한 탕(湯)류 음식을 먹자. 54년생 마음의 벽을 쌓지 말고 열린 마음을 갖자. 66년생 융합을 통해 발전을 꾀하라. 78년생 상생 관계를 만들어 발전 도모. 90년생 함께 식사하면 비용은 1/N로 계산.
양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北
43년생 알면 병, 모르면 약. 55년생 말하면 돌, 침묵은 금. 67년생 말만 듣고 결정하지 말고 확인한 후에 결정할 것. 79년생 말로만 하지 말고 문서화를 시킬 것. 91년생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게 된다.
원숭이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西
44년생 주변 사람들과 어울릴 것. 56년생 이심전심, 마음이 통하고 대화가 잘될 수도. 68년생 서로 이해관계 맞아떨어질 듯. 80년생 서로 코드가 맞고 의기투합할 듯. 92년생 개인 행동보다 팀으로 움직이자.
닭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행복 길방 : 南
45년생 사는 맛 나는 하루가 될 듯. 57년생 삶에 행복의 향기가 진동할 수도. 69년생 기다리던 일이나 소식을 접할 수도. 81년생 좋아하는 일, 잘하는 일을 할 수도. 93년생 희망이 생기고 일할 맛이 날 수도.
개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西
34년생 몸이 보내는 신호를 잘 감지. 46년생 힘 쓰는 일은 하지 말 것. 58년생 정에 끌려가지 말 것. 70년생 양쪽 사이에서 중용의 처신. 82년생 변은 더러워서 피하는 것이다. 94년생 정면 승부 피하고 우회.
돼지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답답 길방 : 北
35년생 찬 음식 먹지 말 것. 47년생 불필요한 외출하지 말 것. 59년생 소화가 잘되는 음식을 먹자. 71년생 사람이 아닌 문제와 싸울 것. 83년생 윗분 눈에 띄지 말고 복지부동. 95년생 튀는 말과 행동은 자제.
조규문(사주, 작명, 풍수 전문가)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재석, 강남 논현동 땅 샀다…116억 전액 현금으로 매입 | 중앙일보
- 음탕한 관료 부인도 기록됐다, 조선왕조실록 ‘집요한 번역’ | 중앙일보
- "이선균 유흥업소 접대부는 '풀뱀'…골프 실력도 수준급" | 중앙일보
- "치매 부모 간병 끝났으면…” 대한민국 중년의 불안 셋 | 중앙일보
- '대만 톱스타' 비비안 수 "차이점 극복 못해"…결혼 9년만에 이혼 | 중앙일보
- 45시간 혼잡한 지하철만 탔다…러 남녀의 수상한 한국관광 | 중앙일보
- "한 사람을 만신창이 만들어" 홍혜걸, 여에스더 논란 해명글 | 중앙일보
- "살려줘" 북한산서 쓰러진 男…등산 온 새내기 간호사가 구했다 | 중앙일보
- 60억 따낸 '오겜' 우승자는 난민 출신 50대女…이것 플렉스 했다 | 중앙일보
- 국힘 영입 보도설에 입 연 박지성 "제안 받은 적 없는데…"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