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감 중인 노벨평화상 수상자 모하마디
2023. 12. 11. 22:09
2023년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이란 여성 인권운동가 나르게스 모하마디의 사진이 10일(현지시간) 노르웨이 오슬로의 그랜드호텔에 투사돼 있다. 이날 오슬로 시청에서 열린 노벨평화상 시상식에는 수감 중인 모하마디를 대신해 그의 쌍둥이 자녀가 대리 수상자로 참석했다. AFP연합뉴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檢, ‘등산로 살인’ 최윤종에 사형 구형…“전혀 반성없어”
- “나 입대할 땐 말이야…” 뷔·RM 입대에 진이 남긴 반응
- “난 ATM기였다”…‘캐롤 연금’ 머라이어 케리 회고록
- ‘여성 옷 벗기는 AI 앱’…한달 새 2400만명 몰렸다
- 길 서있는 女 뒤로 다가가 ‘와락’…6명 성추행한 30대
- 이재용 “저 국물 좀”…화제 된 어묵집 “10억 홍보효과”
- 경찰, ‘김하성 몸싸움’ 목격자 불렀다…대질 신문도 검토
- ‘킬러 존 윅’ 키아누 리브스 집에 떼강도…총기 훔쳐 달아나
- 벌거벗은 하마스 대원들… 소총 버리고 이스라엘에 투항
- “도와주세요!” 쓰러진 노인 살려낸 역무원들 [아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