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 수, 결혼 9년 만 파경…"성격 차 극복 못 해" [엑's 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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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배우 겸 가수 비비안 수가 결혼 9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지난 10일 대만의 미러 위클리는 비비안 수가 지난달 합의 이혼으로 숀 리(리원펑)와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했다고 보도했다.
비비안 수는 숀 리와의 공동 성명서를 통해 "인생은 끝없는 배움으로 가득한 여행이다. 우리는 9년 넘는 생활을 통해 만들어낸 희생과 성장에 감사함을 느낀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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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대만의 배우 겸 가수 비비안 수가 결혼 9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지난 10일 대만의 미러 위클리는 비비안 수가 지난달 합의 이혼으로 숀 리(리원펑)와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했다고 보도했다.
비비안 수는 숀 리와의 공동 성명서를 통해 "인생은 끝없는 배움으로 가득한 여행이다. 우리는 9년 넘는 생활을 통해 만들어낸 희생과 성장에 감사함을 느낀다"고 운을 뗐다.
이들은 "우리는 최선을 다했지만, 서로 간의 성격 차이를 극복할 수 없었다"며 "오랜 대화와 협의 끝에 우리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짓기로 결정했다. 우리에게 가장 어렵지만 가장 적절한 합의였다"고 전했다.

끝으로 이들은 "비록 우리가 함께 나아갈 수는 없지만, 앞으로도 가족을 함께 지켜가기 위해 부모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가족을 향한 불필요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앞으로는 이 문제에 대해 대응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1975년생으로 만 48세인 비비안 수는 2013년 영화 '72소시사도니' 촬영 당시 투자자였던 숀 리와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고, 이듬해인 2014년 6월 결혼했다. 2015년에는 아들을 얻었다.
하지만 지난해 9월 비비안 수가 데뷔 32년 만의 단독 콘서트를 열 당시 숀 리가 참석하지 않은데다, 꽃바구니 등 어떠한 축하도 전하지 않은 것이 알려지며 불화설이 불거졌다.
최근에는 비비안 수가 "나는 지금 행복하지 않아요. 당신은 어때요?"라는 글을 게재하면서 이혼을 암시한 게 아니냐는 반응도 나왔다.
한편, 1990년 연예계에 모습을 비춘 비비안 수는 일본과 대만을 오가며 가수와 배우로 활동해왔으며, 2007년에는 한중합작 드라마 '연애병법'에서 김정훈과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사진= 비비안 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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