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아름, 이혼 소송 진행 중인데…재혼 상대 밝힌 이유 [엑's 이슈]

윤현지 기자 2023. 12. 11. 07: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티아라 출신 아름이 이혼 소송과 재혼 소식을 동시에 발표한 가운데, 재혼 상대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이혼 소송이 채 끝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연인과의 사진을 올리는 아름에게 한 누리꾼은 "상대에게 결격사유가 있다해도 재혼 상대를 공개하는 행보가 유리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댓글을 달자 아름은 "소송이 1년 넘게 걸린다. 그 사이에 기다리면 저는 어떨까. 그런 부분 생각해 보시면 아실 것"이라고 직접 답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티아라 출신 아름이 이혼 소송과 재혼 소식을 동시에 발표한 가운데, 재혼 상대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0일 아름은 "이제야 올리는 더 이쁜 사진, 함께할 때면 그 어떤 어두운 날에도 주위를 늘 밝혀주는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이어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 내가 아프면 나보다 더 아파하는 사람. 내가 아플까봐 아프다 아프다 말 안 하던 사람. 태어나 처음부터 정해져 있던 운명 같은 사람. 나만큼이나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던 사람. 유일한 나와 닮은 한 사람"이라고 긴 글로 마음을 전했다. 

또한 "내가 정말 사랑하고 나를 정말 사랑하는 내 사람. 나를 나보다 더 자랑해 주고 싶어 하는 내가 아는 나보다 나를 더 인정해 주는 내 모든 걸 기다려주고 있는 사람. 내 사랑 사랑하고 또 사랑해"라고 덧붙였다.

앞서 아름은 "늘 곁에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라며 "소송이 끝나는 대로 혼인신고를 할 것이며, 결혼을 하기로 약속했다"라며 이혼 소식과 함께 새로운 남자 친구와의 재혼 소식을 밝혔다.

그는 "바람이라는 것의 정의는 누군가를 사랑하며 다른 사람도 사랑하는 것"이라며 "이혼을 안 해주고 있고 이미 몇 년 전부터 이혼이었지만 법적으로만 도장을 못 찍었을 뿐"이라며 둘째를 혼자 출산하는 등 기다림의 시간을 보내왔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혼 소송이 채 끝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연인과의 사진을 올리는 아름에게 한 누리꾼은 "상대에게 결격사유가 있다해도 재혼 상대를 공개하는 행보가 유리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댓글을 달자 아름은 "소송이 1년 넘게 걸린다. 그 사이에 기다리면 저는 어떨까. 그런 부분 생각해 보시면 아실 것"이라고 직접 답했다.

또한 "상대가 너무 어려 보인다"는 질문에는 "오빠가 두 살 많다"고 이야기했다.

누리꾼들은 아름의 행보에 "잘 어울린다", "개인사는 개인만 알 것","응원한다", "신중한 선택이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름은 2012년 7월 그룹 티아라에 합류하며 데뷔했으나 2013년 7월 탈퇴했다. 이후 비연예인 사업가 김영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아름과 김영걸은 티빙 '결혼과 이혼 사이'에 출연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JTBC '싱어게인3'에 출연해 티아라의 '섹시러브'를 불러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사진=아름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