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겨울 제철 과일 ‘딸기의 신세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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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대표 이동훈)는 오는 31일까지 본관 1층 푸드마켓에서 겨울시즌 제철과일인 딸기와 푸빌라를 주제로 한 '딸기의 신세계'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겨울 제철과일인 딸기는 풍부한 비타민C와 겨울철 감기 예방과 피부 노화 방지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에 광주신세계는 푸빌라가 좋아하는 '딸기의 신세계'라는 주제로 금실·설향·장희·킹스베리·비타베리·설희·만년설·홍희·알타킹 등 9종류의 다양한 딸기를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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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대표 이동훈)는 오는 31일까지 본관 1층 푸드마켓에서 겨울시즌 제철과일인 딸기와 푸빌라를 주제로 한 ‘딸기의 신세계’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겨울 제철과일인 딸기는 풍부한 비타민C와 겨울철 감기 예방과 피부 노화 방지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에 광주신세계는 푸빌라가 좋아하는 ‘딸기의 신세계’라는 주제로 금실·설향·장희·킹스베리·비타베리·설희·만년설·홍희·알타킹 등 9종류의 다양한 딸기를 판매한다.
대표 상품인 홍희딸기는 작년 첫 출하한 국내 품종으로 플로럴한 향이 특징이다. 손 바닥 크기의 킹스베리는 일반 딸기보다 두 배가량 큰 데다 높은 당도로 유명하다.
또 하얀 색상과 파인애플 향이 특징인 만년설 딸기는 색다른 모양새로 인기다. 비타베리는 진한 향과 높은 당도를 가진 신품종 딸기며, 설향딸기는 적절한 당도와 산도, 식감으로 맛의 밸런스가 우수한 가장 대중적인 딸기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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