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EPL 선두 경쟁' 1위 또 바뀌었다…빌라에 발목 잡힌 아스널, 역전승 거둔 리버풀에 밀려 2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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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이 승점 추가에 실패하면서 리버풀에 내준 자리를 되찾아오지 못했다.
10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 위치한 빌라 파크에서 2023-202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를 치른 아스널이 애스턴빌라에 0-1로 패했다.
아스널보다 조금 일찍 16라운드를 치러 1위로 올라섰던 리버풀이 자리를 유지했다.
그 사이 아스널이 선두가 됐는데 16라운드에서 리버풀이 아스널을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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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조효종 기자= 아스널이 승점 추가에 실패하면서 리버풀에 내준 자리를 되찾아오지 못했다.
10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 위치한 빌라 파크에서 2023-202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를 치른 아스널이 애스턴빌라에 0-1로 패했다.
전반 7분 빌라가 득점을 터뜨렸다. 레온 베일리가 경기장 오른쪽을 돌파해 페널티박스까지 진입했다. 아스널 선수 사이를 통과한 베일리의 컷백 패스가 빌라 주장 존 맥긴에게 연결됐다. 맥긴이 골대 쪽으로 몸을 돌리며 슈팅을 날렸고, 이 슈팅이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추가 득점이 터지지 않으면서 맥긴의 골은 결승골이 됐다. 아스널은 빌라보다 많은 슈팅 12회, 유효슈팅 5회를 시도했으나 끝내 빌라 골키퍼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를 뚫어내지 못했다.
패배한 아스널은 선두를 탈환하지 못하고 2위에 머물렀다. 아스널보다 조금 일찍 16라운드를 치러 1위로 올라섰던 리버풀이 자리를 유지했다. 리버풀은 9일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서 크리스탈팰리스와 맞대결을 펼쳐 2-1 승리를 거뒀다.
후반 12분 장필리프 마테타에게 페널티킥 실점을 먼저 허용했으나 후반 30분 팰리스 공격수 조던 아이유가 경고 누적 퇴장을 당한 뒤 수적 우위를 살려 경기 흐름을 바꾸는데 성공했다. 후반 31분 주포 모하메드 살라가 동점골을 터뜨렸고 후반 추가시간 1분 하비 엘리엇이 왼발 중거리 슛을 통해 역전 결승골을 넣었다.
EPL은 이번 시즌 초반 치열한 선두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3라운드 이후 라운드 종료 시점을 기준으로 현재까지 1위가 3번 바뀌었다.
'디펜딩 챔피언' 맨체스터시티가 선두를 달리다 8라운드 종료 후 무패 행진 중이던 토트넘홋스퍼에 자리를 넘겼다. 11라운드에 자리를 되찾았으나 최근 4경기 3무 1패로 주춤했다. 그 사이 아스널이 선두가 됐는데 16라운드에서 리버풀이 아스널을 제쳤다. 리버풀이 순위표 최상단을 차지한 건 올 시즌 처음이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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