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IS] ‘서울의 봄’ 600만 돌파… ‘범죄도시3’ 이후 가장 빠르다
정진영 2023. 12. 9. 12:17
영화 ‘서울의 봄’이 파죽지세로 600만을 돌파했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서울의 봄’은 개봉 18일째인 이날 누적 관객 수 600만을 넘어섰다.
‘서울의 봄’은 12.12 군사반란 당시의 긴박했던 9시간을 다룬 영화다.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
‘서울의 봄’의 이 같은 흥행 추이는 올해 유일하게 천만 관객을 돌파한 ‘범죄도시3’ 이후 가장 빠른 것으로, 이 같은 흥행 기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관심을 모은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서울의 봄’은 개봉 18일째인 이날 누적 관객 수 600만을 넘어섰다.
‘서울의 봄’은 12.12 군사반란 당시의 긴박했던 9시간을 다룬 영화다.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
‘서울의 봄’의 이 같은 흥행 추이는 올해 유일하게 천만 관객을 돌파한 ‘범죄도시3’ 이후 가장 빠른 것으로, 이 같은 흥행 기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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