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 피투성이 얼굴도 잘생겼어 '누가 꽃이야'

오승현 기자 2023. 12. 9. 04: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송강이 촬영 중인 사진을 게재했다.

8일 송강은 악마와 놀란 이모티콘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송강은 얼굴에 피 분장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송강은 SBS 드라마 '마이 데몬'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 시즌2에 출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송강이 촬영 중인 사진을 게재했다.

8일 송강은 악마와 놀란 이모티콘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송강은 얼굴에 피 분장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피를 칠해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어 그는 꽃 옆에서 살짝 미소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봐 설렘을 유발했다.

네티즌들은 "진짜 너무 잘생겼다", "'스위트홈2', '마이 데몬'에서 얼굴 공격이라니. 호화롭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열광하고 있다.

한편, 송강은 SBS 드라마 '마이 데몬'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 시즌2에 출연했다.

그는 '스위트홈2'를 마지막으로 군 입대를 앞두고 있다.

사진 = 송강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