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르디올라가 꼽은 최대 라이벌 "10억 번쯤 맞붙었고 내가 많이 지기도 했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시티 감독이 최대 라이벌을 꼽았다.
8일(한국시간)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공개된 인터뷰에서 과르디올라 감독은 자신의 가장 큰 라이벌로 10년째 경쟁하고 있는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을 꼽았다.
과르디올라 감독과 클롭 감독은 실제로 숱하게 맞붙었다.
상대 전적은 10승 8무 11패로 과르디올라 감독이 근소하게 열세인데, 과르디올라 감독이 10패 이상 허용한 감독은 클롭 감독이 유일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풋볼리스트] 조효종 기자=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시티 감독이 최대 라이벌을 꼽았다.
8일(한국시간)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공개된 인터뷰에서 과르디올라 감독은 자신의 가장 큰 라이벌로 10년째 경쟁하고 있는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을 꼽았다.
구체적인 이유에 대해서는 "우선 서로를 10억 번쯤 상대한 것 같다. 두 번째로는 클롭은 나를 많이 꺾었다. 클롭과 계속해서 싸우는 것은 항상 도전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는 서로를 존중한다. 적어도 나는 그를 상당히 존경한다. 물론 논쟁을 벌일 때도 있다. 그에게 지는 것도 좋아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가장 많이 싸운 상대이고 그를 꺾으면 정말 힘든 일을 해낸 거라 기쁨이 크기 때문에 클롭이 내 가장 큰 라이벌"이라고 덧붙였다.
과르디올라 감독과 클롭 감독은 실제로 숱하게 맞붙었다. 총 29경기를 치렀다. 상대 전적은 10승 8무 11패로 과르디올라 감독이 근소하게 열세인데, 과르디올라 감독이 10패 이상 허용한 감독은 클롭 감독이 유일하다.
두 차례나 같은 리그에 속해 많이 만날 수 있었다. 독일 분데스리가 시절엔 과르디올라 감독이 바이에른뮌헨, 클롭 감독이 보루시아도르트문트를 이끌고 맞대결을 펼쳤다. 두 감독이 약 1년 간격으로 EPL로 넘어온 뒤로는 각각 맨시티와 리버풀 감독을 맡아 우승 경쟁을 펼치고 있다. 2017-2018시즌부터 과르디올라의 맨시티가 EPL 우승 트로피를 연이어 제패할 때 유일하게 제동을 걸고 정상에 오른 팀이 클롭의 리버풀이었다.
한편, 과르디올라 감독은 역대 최고 감독을 묻는 질문에는 알렉스 퍼거슨 전 맨체스터유나이티드 감독이라고 답했다. "퍼거슨 경이 우승 트로피 수, 변화와 꾸준함 측면에서 1위다. 요한 크루이프 감독과 아리고 사키 감독이 바로 그다음인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최근 과르디올라 감독이 엄청난 업적을 쌓아나가면서 과르디올라 감독을 역대 최고로 꼽는 의견도 늘어나고 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에 대해 "나는 현역이다. 내가 은퇴하게 됐을 때 사람들이 나를 최고로 꼽아줄지 모르겠다. 우선 경력이 끝나야 평가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풋볼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음주운전 적발' 조나탄, SNS 사과문 게시 "나쁜 선택을 했다, 정말 죄송하다" - 풋볼리스트(FOOTBALLI
- '아모르 파티' 춤을 추는 듯 김건희의 포즈 [순간포착] - 풋볼리스트(FOOTBALLIST)
- 대표팀 출신 공격수, 전처 조카와 \'임신 골인\'...혼돈의 족보
- [포토] '아시아 최고 여배우 판빙빙도 놀랄 미모' 현대건설 이다현 - 풋볼리스트(FOOTBALLIST)
- '색계 여배우' 탕웨이도 놀랄 한국의 골 때리는 그녀들 - 풋볼리스트(FOOTBALLIST)
- 경질 위기에 황희찬과 울버햄턴 만나는 노팅엄 감독, 활활 타오르는 의지 "보여줘야 할 때" - 풋
- 英 BBC도 손흥민 발언 주목, 인터넷판 상단 기사로 배치된 “용납할 수 없다” - 풋볼리스트(FOOTBAL
- [EPL.1st] 토트넘까지 공략한 보언의 반전 원정 활약 '지난 시즌 19경기 0골, 올 시즌엔 7경기 7골' -
- 토트넘에서 망한 유망주, 사우디에서 대박… 벤제마 뛰어넘는 은쿠두 맹활약으로 스타군단 잡아
- 이강인도 김민재처럼…연속 선발 출격 예상 '부상자가 많아서' - 풋볼리스트(FOOTBAL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