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도 김민재처럼…연속 선발 출격 예상 '부상자가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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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두 경기에 선발 출전했던 이강인이 이번 주말 경기에도 선발 출전할 거란 전망이 나온다.
주로 주말 리그 경기에 선발로 나서고 주중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 교체 출전하는 식이었다.
르아브르와 경기 때는 전반 10분 만에 돈나룸마가 퇴장을 당하면서 긴 시간 수적 열세에 처한 상태로 뛰느라 특히 체력 소모가 컸는데, 곧장 낭트와의 경기에서도 선발 출전할 것이란 예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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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조효종 기자= 이전 두 경기에 선발 출전했던 이강인이 이번 주말 경기에도 선발 출전할 거란 전망이 나온다.
10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파리생제르맹(PSG)과 낭트가 2023-2024 프랑스 리그앙 15라운드를 갖는다.
경기에 앞서 프랑스 매체 '레키프'는 PSG 선발 라인업을 예상했다. 브래들리 바르콜라, 킬리안 음바페, 우스망 뎀벨레가 공격을 이끌고, 이강인이 비티냐, 마누엘 우가르테와 중원에서 호흡을 맞출 것으로 내다봤다. 포백은 뤼카 에르난데스, 밀란 슈크리니아르, 다닐루 페레이라, 아슈라프 하키미, 잔루이지 돈나룸마의 퇴장 공백을 메울 골키퍼로는 아르나우 테나스를 꼽았다.
이강인은 올 시즌 유럽에서 손꼽히는 강팀 PSG로 이적하면서 다른 선수들과 번갈아 선발 기회를 받을 것으로 보였다. 실제로 부상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차출을 거쳐 팀에 복귀한 이후 선발과 교체를 오갔다. 주로 주말 리그 경기에 선발로 나서고 주중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 교체 출전하는 식이었다.
하지만 최근 연이어 선발로 나서고 있다. 11월 A매치 기간 먼 거리 비행을 한 직후에 열린 AS모나코전에서 휴식을 취한 뒤 11월 29일 UCL 뉴캐슬유나이티드전과 12월 3일 리그 르아브르전에 선발 출전했다. 뉴캐슬과의 경기에선 82분을 소화했고 르아브르전에선 끝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 르아브르와 경기 때는 전반 10분 만에 돈나룸마가 퇴장을 당하면서 긴 시간 수적 열세에 처한 상태로 뛰느라 특히 체력 소모가 컸는데, 곧장 낭트와의 경기에서도 선발 출전할 것이란 예상이 나온다.

PSG 코칭스태프의 선택지가 많지 않은 탓이다. 중원에 부상 이탈자들이 있다. 올 시즌 비중이 급상승한 2006년생 신성 워렌 자이르에머리가 발목 부상으로 11월 A매치 기간 이후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지난 경기에선 파비안 루이스가 어깨 탈구 부상을 입었다. 이강인, 비티냐, 우가르테 외에 카를로스 솔레르, 셰르 은두르 등 백업 미드필더 자원들이 있으나 선발로는 경쟁력이 떨어진다.
낭트전이 지나면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예상보다 회복세가 빠른 자이르에머리와 센터백 마르키뉴스가 이번 주 훈련에 합류해 복귀를 준비 중이다. 낭트와의 경기엔 선발 출전하긴 어려워도 UCL 토너먼트 출전 여부가 걸린 14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전에선 복귀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마르키뉴스는 센터백이긴 하지만 직, 간접적으로 중원에 힘을 보탤 수 있는 선수다. 수비형 미드필더를 소화할 수 있다. 마르키뉴스가 수비진에 배치되고 원래 수비형 미드필더였던 다닐루가 전진 배치되는 형태도 가능하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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