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탑 '손절설'에 코웃음?…SNS 사진 '공개' 전환 [엑's 이슈]

장인영 기자 2023. 12. 8.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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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과 탑이 불화설에 휘말린 가운데, 지드래곤이 비공개 처리했던 탑과의 사진을 공개로 전환하면서 논란에 선을 그었다.

또한 지드래곤이 2020년 탑의 생일 축하 게시물을 비공개 처리해 이러한 손절설에 무게가 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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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과 탑이 불화설에 휘말린 가운데, 지드래곤이 비공개 처리했던 탑과의 사진을 공개로 전환하면서 논란에 선을 그었다. 

앞서 지난 7월 지드래곤과 탑은 손절설에 휘말렸다. 탑이 인스타그램에서 지드래곤을 차단했으며, 지드래곤도 탑과 함께 찍은 사진을 삭제햇다는 것.

또한 지드래곤이 2020년 탑의 생일 축하 게시물을 비공개 처리해 이러한 손절설에 무게가 더해졌다.

지드래곤과 탑은 그룹 빅뱅뿐만 아니라 '오 예(Oh Yeah)', '집에 가지마' 등 히트곡으로 아이돌 유닛계 새로운 계보를 썼던 GD&TOP(지디앤탑)을 결성할 정도로 음악적 뜻을 함께 했던 사이, 이러한 두 사람의 손절설은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기 충분했다.

그러나 지드래곤이 8일 탑의 생일 축하 게시물을 공개로 전환, 그의 SNS 피드에는 탑과 함께한 사진이 버젓이 올라와 있다.

이를 본 팬들 역시 "이렇게 다시 올려줘서 고맙다", "싸웠다가 화해할 수도 있는 거 아닌가", "빅뱅 완전체 보고 싶다" 등 뜨거운 반응을 전했다. 

한편, 탑은 지난 7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2' 출연 소식을 전했다. 

현재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지드래곤은 지난달 6일 경찰서에 자진출석해 시행된 간이 시약 검사부터 모발과 손발톱을 채취해 진행된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의 정밀 감정에서도 모두 음성을 받은 바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지드래곤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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