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한화’ 출신 남종훈 컴플라이언스실장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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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는 신임 컴플라이언스(준법관리경영) 실장에 남종훈 전 한화솔루션 컴플라이언스실장을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
GC녹십자는 법무·감사 관련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남종훈 신임 실장 영입을 통해 선제적인 법률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투명·윤리경영을 확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신임 컴플라이언스실장의 영입으로 경영활동 전반에 걸쳐 법적사항 준수 여부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하고, 준법경영 문화 정착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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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는 신임 컴플라이언스(준법관리경영) 실장에 남종훈 전 한화솔루션 컴플라이언스실장을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
남종훈 신임 컴플라이언스실장은 연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 후 제주지방법원·수원지방법원 판사, 법무법인 소호, 한화생명 법무팀장을 거쳐 최근까지 한화솔루션에서 컴플라이언스실장을 지낸 인물이다.
GC녹십자는 법무·감사 관련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남종훈 신임 실장 영입을 통해 선제적인 법률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투명·윤리경영을 확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신임 컴플라이언스실장의 영입으로 경영활동 전반에 걸쳐 법적사항 준수 여부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하고, 준법경영 문화 정착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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