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지휘봉 잡은 박동혁 감독 "승격할 수 있는 팀…나부터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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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혁 감독이 경남FC 지휘봉을 잡은 소감과 승격 도전을 향한 각오를 전했다.
박 감독은 "2018년 우승했던 경험을 살려서 2024년도에는 경남FC가 원하는 승격을 할 각오로 경남FC를 선택했다"고 승격 의지를 전한 뒤 "시민구단의 경험이 있지만 도민구단은 또 다르다고 생각한다. 도내 사회공헌이나 지역축구 발전을 위해서라면 선수보다 먼저 발걸음해서 홈구장에 팬분들이 한 명이라도 더 발걸음하도록 하겠다. 2024년도에는 경남 팬들이 원하는 승격을 할 수 있도록 정말 선수들보다 더 앞에서 뛰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팬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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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조효종 기자= 박동혁 감독이 경남FC 지휘봉을 잡은 소감과 승격 도전을 향한 각오를 전했다.
경남은 지난 5일 감독 교체를 실시했다. 4년간 동행했던 설기현 감독과 결별하고 올 시즌까지 충남아산FC를 이끌었던 박 감독을 선임했다.
박 감독은 8일 구단 보도자료를 통해 경남 감독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각오를 밝혔다. "경남은 굉장히 매력적인 팀, 1부로 승격할 수 있는 팀이라고 생각했다. 도전할 수 있는 기회에 도전할 수 있는 팀을 만나지 않았다 생각이 든다"며 "경남이라는 팀을 꼭 1부리그로 올릴 수 있게끔 나부터 더 노력하고 선수들보다 더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이야기했다.
경남에서 보여주고 싶은 축구 철학에 대해서는 "공격 지향적인 축구를 좋아한다. 이런 부분에 상대 팀은 부담스러움을 느끼고 팬들은 흥미를 느끼지 않나 생각된다. 좀 더 강하고 무섭게 상대를 괴롭힐 수 있는 팀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공격 축구를 하기 위해서는 디펜스(수비)도 중요하다. 경남에 어리고 성장 가능성이 있는 선수들이 있다. 경험이 있고 중심을 잡아줄 수 있는 선수들이 함께하게 되면, 안정된 수비로 공격적인 축구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분명한 건 득점이 나와야 팬과 도민에게 재미를 드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달라진 경남'을 선보이기 위해 가장 먼저 선수단 파악에 집중할 생각이다. 박 감독은 "선수들과 클럽하우스에서 동고동락하고자 한다. 최대한 빨리 선수들을 소집할 것이다. 경기에 뛴 선수들의 데이터는 가지고 있지만 그렇지 않는 선수는 잘 모르기 때문에 훈련하면서 지켜보고 싶다. 분명 더 잘하는 선수가 있을거고, 기대를 했지만 그렇지 못한 선수가 있을거라 생각한다. 빨리 선수단을 구성하는 게 급선무"라는 계획을 전했다.

경남은 최근 꾸준히 승격에 도전했으나 매번 일정 관문 이상을 넘어서지 못했다. 올해도 K리그2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했다.
박 감독은 "2018년 우승했던 경험을 살려서 2024년도에는 경남FC가 원하는 승격을 할 각오로 경남FC를 선택했다"고 승격 의지를 전한 뒤 "시민구단의 경험이 있지만 도민구단은 또 다르다고 생각한다. 도내 사회공헌이나 지역축구 발전을 위해서라면 선수보다 먼저 발걸음해서 홈구장에 팬분들이 한 명이라도 더 발걸음하도록 하겠다. 2024년도에는 경남 팬들이 원하는 승격을 할 수 있도록 정말 선수들보다 더 앞에서 뛰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팬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사진= 경남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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