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한기총 기자상’에 크로스뉴스 송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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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대표회장 정서영 목사·왼쪽)는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2023 한국교회의 밤'을 열고 크로스뉴스 송상원(오른쪽) 기자에게 '올해의 한기총 기자상'을 시상했다고 밝혔다.
한기총은 "송 기자는 다년간 한국교회의 입과 귀의 역할을 담당하고 바른 길을 제시했다"고 시상 이유를 밝혔다.
송 기자는 현재 크로스뉴스 대표,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백석대신신문 편집국장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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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대표회장 정서영 목사·왼쪽)는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2023 한국교회의 밤’을 열고 크로스뉴스 송상원(오른쪽) 기자에게 ‘올해의 한기총 기자상’을 시상했다고 밝혔다.
한기총은 “송 기자는 다년간 한국교회의 입과 귀의 역할을 담당하고 바른 길을 제시했다”고 시상 이유를 밝혔다.
송 기자는 수상 소감을 통해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지금까지 그래왔듯 옳은 것은 옳다하고 아닌 것은 아니라하며 정론직필하는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고 말했다.
송 기자는 현재 크로스뉴스 대표,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백석대신신문 편집국장 등을 맡고 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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