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쉽죠? [콩콩팥팥] 도경수의 JMT 레시피 4

2023. 12. 6.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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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 도경수랑 결혼할래!
「 깻잎전 」

취사병 시절 180인분까지 만들어봤다는 한식자격증 보유자 도경수. 말복 파티에 삼계탕도 처음, 깻잎전도 처음이라면서 척척 만들어낸다. 이날의 히트는 삼계탕보다 깻잎전. 밀가루를 묻힌 깻잎에 속을 넣고 반으로 슥 접은 뒤 달걀물을 묻혀 부치니 잔칫날이 따로 없다. 깻잎전 하고 남은 속으로는 동그랑땡을 만드는 센스!

도셰프 KICK!

깻잎전에 들어간 속은 고기와 두부에 각종 다진 채소를 넣고 버무려 만들었는데, 모두가 인정한 신의 한 수는 청양고추! 알싸한 맛이 느끼함을 잡아 전을 더 많이 먹을 수 있다.

「 가지 튀김 」

가지 안 먹는 이광수가 30년 만에 먹은 가지 요리. 손으로 길게 찢은 가지에 전분가루를 묻힌 뒤 바삭하게 튀기고 간장 양념을 묻혀 불맛 나게 볶으면 간장 탕수 완성. 가지의 물렁물렁한 식감을 싫어하는 사람도 쫄깃쫄깃한 식감을 즐기며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메뉴다. 가지 트라우마 극복 가능, 보라색 음식 포비아 ( 이광수) 눈속임 가능!

도셰프 KICK!

가루옷 밑작업을 할 땐 비닐팩을 이용하자. 전분 가루를 넣은 비닐팩에 가지를 넣고 쉐이킷 쉐이킷 흔들면 골고루 가루를 입힐 수 있다.

「 수육 」

수육용 고기를 냄비에 굽는 모습을 본 김기방이 묻는다. “겉에 한 번 굽는 거야? 육즙 안 빠지게?” 장황한 설명이나 쇼맨십 없이 묵묵히 요리하는 우리의 도셰프는 “아니 그냥 더 맛있어지라고…”라고 답한다. 고기에서 나온 기름은 키친타올로 제거. 여기에 물을 붓고, 대파, 양파, 통마늘, 통후추, 월계수 잎을 넣은 뒤 된장을 풀고 한소끔 끓이기만 하면 웃음이 절로 나오는 수육이 완성된다.

도셰프 KICK!

센 불에서 식용유로 코팅한 냄비에 수육용 고기의 4면을 골고루 굽는다.

「 배추 겉절이 」

역시나 겉절이도 처음 해본다는 도셰프. 하지만 마늘, 새우젓, 까나리액젓, 고춧가루, 찹쌀풀 대신 즉석밥 등을 믹서기에 넣고 간 뒤 몇 번 간을 보더니 그럴싸한 양념장을 만들어냈다. 여기에 (소금을 툭툭 뿌려 30분간) 절인 배추를 넣고 슥슥 버무리면 끝?!

도셰프 KICK!

도셰프의 말을 새겨듣지 않고 양념장을 모두 넣어버린 이광수김우빈 때문에 짜게 완성된 겉절이. 뒤늦게 양념을 손으로 하나하나 벗기는 형들을 본 도셰프는 남은 상추를 넣어 간을 맞췄다. 아, 마무리로 깨는 무조건 많이 뿌려야 맛있다.

「 천재 신랑감 잡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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