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기관 순매수에 강보합 마감…"2500 탈환은 실패"
코스피가 기관의 순매수에 소폭 상승했다.
코스피는 6일 전거래일 대비 1.10포인트(0.04%) 오른 2495.38에 마감했다.
투자자별로는 기관이 2409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942억원과 1465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건설, 기계, 통신, 보험이 1% 이상 올랐다. 반면 의료정밀, 의약품, 철강및금속은 1% 이상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삼성전자가 전거래일 대비 500원(0.70%) 오른 7만1700원에 마감했다. 현대차, NAVER, 기아는 소폭 상승했다. 반면 삼성SDI는 2.36% 밀렸으며 LG에너지솔루션, 삼성바이오로직스, 포스코퓨처엠, 셀트리온은 1%이상 빠졌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대상홀딩스 등 상한가 4개 종목 포함해 502개 종목이 올랐다. 반면 62개 종목은 보합이며 373개 종목은 하락했다.
코스닥은 전거래일 대비 6.16포인트(0.76%) 오른 819.54에 거래를 마감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70억원과 236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314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인터넷이 5.80% 올랐으며 디지털콘텐츠는 3.37% 뛰었다. 또 소프트웨어, 통신장비는 2%이상 상승했다. 이와 함께 반도체, 컴퓨터서비스, 방송서비스, 화학, 섬유의류, 정보기기 등은 1%이상 올랐다. 반면 금융은 1.54% 밀렸다.
시총 상위종목에서는 에코프로비엠이 7500원(2.43%) 내린 30만1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리노공업은 3.13% 밀렸으며 에코프로와 포스코DX는 2% 이상 빠졌다. 이와 함께 셀트리온헬스케어, 알테오젠, 셀트리온제약은 1%이상 밀렸다. 반면 HPSP는 6.26% 올랐으며 JYP Ent., 엘앤에프는 각각 3.05%, 2.28% 뛰었다.
이날 코스닥에서는 컴투스홀딩스를 비롯해 5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1028개 종목이 올랐다. 반면 하한가 없이 519개 종목이 하락했으며 94개 종목이 보합이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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