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종업원이 3000원에 뺨 때려드립니다"…황당 서비스 제공 日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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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손님이 돈을 내고 종업원에게 뺨을 맞는 '이색 서비스'를 체험하는 한 식당이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4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를 비롯한 외신에 따르면, 일본 나고야 니시키 산초메에 있는 주점인 '샤치호코야'는 300엔(약 2670원)을 지불하면 종업원이 손님의 뺨을 때리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 가지 조건은 뺨을 맞는 고객은 남성과 여성, 현지인과 관광객 누구든 상관없지만, 뺨을 때리는 종업원은 여성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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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뱀파이어 카페·곤충 요리 식당 등 인기
일본에서 손님이 돈을 내고 종업원에게 뺨을 맞는 '이색 서비스'를 체험하는 한 식당이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4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를 비롯한 외신에 따르면, 일본 나고야 니시키 산초메에 있는 주점인 '샤치호코야'는 300엔(약 2670원)을 지불하면 종업원이 손님의 뺨을 때리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4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를 비롯한 외신에 따르면, 일본 나고야 니시키 산초메에 위치한 일본식 술집 이자카야 '샤치호코야'는 300엔(약 2670원)을 지불하면 종업원이 손님의 뺨을 때리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출처=뉴욕포스트]](https://t1.daumcdn.net/news/202312/06/akn/20231206155303117eqym.gif)
특정 종업원을 지정해 '뺨 때리기'를 요청하는 특별 주문은 500엔(약 4460원)의 추가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 한 가지 조건은 뺨을 맞는 고객은 남성과 여성, 현지인과 관광객 누구든 상관없지만, 뺨을 때리는 종업원은 여성이어야 한다.
이곳의 홍보 영상에는 티셔츠나 기모노 등 유니폼을 입은 여직원들이 한 손 또는 양손으로 손님의 뺨을 여러 차례 때리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한 남성 고객은 여성 종업원으로부터 매우 강한 힘으로 뺨을 맞고 자리에서 쓰러질 뻔하기도 했다.
경영상 위기를 다양한 아이디어 통해 극복해 가는 日 식당
![이곳의 홍보 영상에는 티셔츠나 기모노 등 유니폼을 입은 여직원들이 한 손 또는 양손으로 손님의 뺨을 여러 차례 때리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한 남성 고객은 여성 종업원으로부터 매우 강한 힘으로 뺨을 맞고 자리에서 쓰러질 뻔하기도 했다. [사진출처=뉴욕포스트]](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12/06/akn/20231206155304842dlpm.png)
이 식당은 2012년 개점했으나 경영상의 위기를 겪었다. 하지만 종업원의 독특한 아이디어를 통해 현재 일본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식당 측 관계자는 "인기가 너무 커지면서 식사 전 뺨 때리기 주문을 처리하기 위해 여성 종업원을 추가로 더 고용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식당 측은 "남녀를 비롯해 현지인과 외국인 등 손님 모두 이러한 경험을 좋아하고 종업원의 서비스에 대해 감사하다고 말한다"고 덧붙였다.
지난 8월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운영하던 헬스장을 폐업하고 유튜버로 활동 중인 '핏블리'도 일본 오사카 여행 중 한 메이드 카페에서 돈을 내고 뺨을 맞는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딱정벌레 유충을 이용한 음식. ‘두부’ 맛이 난다고 전해졌다. [사진출처=마이니치신문]](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12/06/akn/20231206155306229eeex.jpg)
일본에는 여러 이색 콘셉트 식당과 카페가 운영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유명한 '메이드 카페', '집사 카페'를 비롯해 '갸루 카페', '뱀파이어 카페' 등이 사회연결망서비스(SNS)에서 여행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또 지난 7월께 BBC 등 외신에 따르면 대체 식자재로 '곤충식'이 주목받고 있으며, 일본 도쿄에서 식용 곤충 요리를 판매하는 식당 '다케노코'에서는 다양한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
다케노코의 메뉴는 귀뚜라미 완자가 들어간 카레, 누에 껍데기로 뜬 사시미, 물방개 추출물을 첨가한 사이다 등이 있다.
방제일 기자 zeilis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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