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의 바이에른 '깜짝' 영입? '164cm' 스페인 윙어 200억에 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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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뮌헨이 스페인 신성을 미리 선점할 계획이다.
스페인 '마르카'는 6일(한국시간) "브라이언 사라고사의 판매가 가까워졌다. 바이에른이 그의 행선지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독일 분데스리가 라이프치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브렌트포드가 브라이언 영입을 문의했다.
그러나 바이에른이 최종 승자가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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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윤효용 기자= 바이에른뮌헨이 스페인 신성을 미리 선점할 계획이다.
스페인 '마르카'는 6일(한국시간) "브라이언 사라고사의 판매가 가까워졌다. 바이에른이 그의 행선지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스페인 출신인 브라이언는 2001년생 윙어다. 160대 초반의 작은 키에도 엄청난 스피드와 뛰어난 밸런스, 공격 포인트 생산 능력까지 갖춰 유럽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2021년 그라나다와 계약하며 프로 무대에 입성했고, 지난 시즌 세군다 디비시온(2부 리그)에서 본격적으로 기용됐다.
그라나다의 승격을 도운 브라이언은 올 시즌 라리가 무대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중이다. 라리가 14경기에 나서 5골 2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리그 9라운드 바르셀로나와 홈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2-2 무승부를 도았다. 당시 사라고사는 바르셀로나의 뒷공간을 공략한 뒤 정확한 슈팅과 뛰어난 발재간으로 수비를 벗겨내고 골을 넣는 등 센세이션한 활약을 펼쳤다.
유럽 다수 팀들이 눈독을 들였다. 이 매체에 따르면 독일 분데스리가 라이프치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브렌트포드가 브라이언 영입을 문의했다. 그러나 바이에른이 최종 승자가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바이에른과 그라나다와 이적료 1500만 유로(약 212억 원) 합의에 근접했다.
그라나다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를 경신할 예정이다. 이적료는 브라이언의 바이아웃 조항인 1400만 유로(약 198억 원)보다 100만 유로(약 14억 원) 정도 더 높다.
이번 시즌 곧바로 바이에른에 합류하진 않는다. 그라나다에 남아 이번 시즌을 마친 뒤 내년 여름 바이에른으로 넘어가는 방식이다. 올 시즌 잔류가 목표인 그라나다는 브라이언의 존재가 절실하다. 브라이언의 이적료는 겨울 이적시장 자금으로 쓰일 것으로 보인다.
바이에른에는 미래를 위한 투자다. 현재 를로이 자네, 킹슬리 코망, 세르주 그나브리 등 측면 자원을 보유하고 있지만 자네를 제외하고는 만족할만한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코망은 올 시즌 3골 3도움에 그쳤고, 그나브리는 시즌 초반부터 부상을 당해 리그 4경기 밖에 나오지 못했다. 두 선수는 이적설도 꾸준히 나오고 있어 팀에 얼마나 남을지 모르는 상황이다.
이제 막 활약하기 시작한 선수 영입을 결정한 건 이르다고 볼 순 있지만 이적료를 생각하면 나쁘지 않다. 대표팀에도 발탁될 만큼 스페인 내에서도 기대를 하고 있는 선수라 충분히 긁어볼 만하다.
한편 바이에른은 이번 여름 데려온 김민재와 해리 케인의 맹활약으로 우승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1위 레버쿠젠보다 1경기 덜 치른 상황에 승점 3점차로 뒤져 있다. 다만 두 선수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보강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그라나다 공식 x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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