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준수 키가 190cm? 폭풍성장한 '슈돌' 랜선조카 이준수X엄지온 근황
이인혜 2023. 12. 5. 21:48
남의 집 애는 빨리 큰다는 말이 있죠. 일부 스타 2세들은 더욱 빨리 크는 것 같습니다. 대표적으로 과거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부친인 배우 이종혁과 함께 출연했던 이준수를 예로 들을 수 있어요. 2007년생인 준수는 방송 출연 당시 유치원생이었는데요. 고등학생인 현재, 190.7cm로 폭풍 성장했다는 소식을 최근 SNS로 전해 화제가 되고 있어요.
엄태웅, 윤혜진 부부의 딸이자 엄정화의 조카인 엄지온의 근황은 더욱 놀라운데요. 올해로 만 10살인 엄지온은 모친 윤혜진의 키 170cm를 따라잡아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준수와 엄지온 모두 연예인 부모를 닮아 남다른 끼를 자랑하는 것도 주목할 점. 두 사람이 보여줄 추후 행보도 기대가 되네요.
Copyright © 엘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