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피엠지 ‘젬피온’에 프리프, 씰M 등 글로벌 인기 게임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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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업 비피엠지(대표 차지훈)는 자사가 운영하는 게임 대전 플랫폼 '젬피온'에 프리프, 씰M 등 글로벌 인기 게임들이 합류한다고 오늘(5일) 밝혔다.
'젬피온'은 글로벌 블록체인 기업 에버스케일과 손잡고 선보이는 대전 특화 플랫폼으로, 기존에 서비스 되고 있는 웹2 게임도 쉽게 적용할 수 있어, 다양한 인기 게임이 하나 둘 합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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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업 비피엠지(대표 차지훈)는 자사가 운영하는 게임 대전 플랫폼 ‘젬피온’에 프리프, 씰M 등 글로벌 인기 게임들이 합류한다고 오늘(5일) 밝혔다.
‘젬피온’은 글로벌 블록체인 기업 에버스케일과 손잡고 선보이는 대전 특화 플랫폼으로, 기존에 서비스 되고 있는 웹2 게임도 쉽게 적용할 수 있어, 다양한 인기 게임이 하나 둘 합류하고 있다.
먼저, 갈라랩이 서비스 중인 PC 온라인 게임 ‘프리프’, ‘라펠즈’와 모바일 게임 ‘프리프레거시’가 젬피온 리그에 참여키로 했다. 각 게임들은 젬피온 이벤트 대회에서 랭킹전, 토너먼트, 던전 클리어 경쟁 등 다양한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그리고 플레이위드코리아가 동남아에서 서비스 중인 ‘씰M’(현지명 SEAL M)도 라인업에 합류한다. ‘씰M’은 지난 5월 태국,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등 8개국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게임이다. 출시 당시 동남아 현지에서 앱스토어 매출 1위를 기록하고, 현재도 서비스 순항 중에 있다.
비피엠지 차지훈 대표는 “젬피온은 PC, 모바일 등 기존 웹2 게임에도 쉽게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지고 있는 플랫폼”이라며, “리그전은 이벤트나 프로모션, 게임 테스트 용도 등으로 열 수 있어 마케팅 활용도가 높은 만큼 많은 게임 기업의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비피엠지는 웹3 게임 플랫폼 ‘젬허브’와 대전 특화 플랫폼 ‘젬피온’을 기반으로 게임 사업을 웹3에서 웹2 게임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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