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이나, 후너스엔터와 전속계약 체결…이장우·이미숙과 한솥밥

장수정 2023. 12. 5.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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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이나가 후너스 엔터테인먼트와 새롭게 출발한다.

후너스 엔터테인먼트는 5일 "배우 류이나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후너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류이나가 좋은 배우로 성장하고 다양한 작품에서 자신만의 역량을 빛낼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배우 류이나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후너스 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이장우, 이미숙, 차화연, 안세하 등이 소속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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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작품에서 자신만의 역량 빛낼 수 있도록 지원 아끼지 않을 예정”

배우 류이나가 후너스 엔터테인먼트와 새롭게 출발한다.

후너스 엔터테인먼트는 5일 “배우 류이나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후너스 엔터테인먼트

류이나는 지난 2019년 연극 ‘행오버’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황금정원’, ‘놓지마 정신줄’, ‘두 번째 남편’, 영화 ‘핸썸’, ‘장롱’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후너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류이나가 좋은 배우로 성장하고 다양한 작품에서 자신만의 역량을 빛낼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배우 류이나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후너스 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이장우, 이미숙, 차화연, 안세하 등이 소속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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