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강아솔, 와우산레코드 새 아티스트로 합류 [공식]

이정범 기자 2023. 12. 5.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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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강아솔이 와우산레코드의 새 아티스트로 합류했다.

지난 4일 와우산레코드는 싱어송라이터 강아솔이 새 아티스트로 합류했다고 밝혔다.

강아솔은 11년 차 뮤지션이며, 사랑을 오롯이 마주하는 시간에 대해 노래하는 아티스트다.

한편, 강아솔이 합류한 와우산레코드는 장들레, Sun the Lily, 그리고 재즈 에이전시 ARTBUS와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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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싱어송라이터 강아솔이 와우산레코드의 새 아티스트로 합류했다.

지난 4일 와우산레코드는 싱어송라이터 강아솔이 새 아티스트로 합류했다고 밝혔다.

강아솔은 11년 차 뮤지션이며, 사랑을 오롯이 마주하는 시간에 대해 노래하는 아티스트다. 그는 개인 앨범뿐만 아니라 다양한 OST를 통해 따스한 감성을 전달하고 있다.

지난 11월 18일 노들섬 단독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강아솔. 그는 지난 12월 1일 정규 4집 앨범 '아무도 없는 곳에서 모두가 있는 곳으로'를 발매했다. 앨범의 타이틀곡은 '모두가 있는 곳으로'이며, 이 곡의 뮤직비디오는 영화 '교토에서 온 편지'와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제작됐다.

더불어 이번 앨범은 총 여섯 명의 작가(최진영, 신해욱, 한정원, 김 현, 안희연, 안미옥)가 참여한 에세이와 양경언 평론가의 해설이 포함된 앤솔로지로도 출시된다.

한편, 강아솔이 합류한 와우산레코드는 장들레, Sun the Lily, 그리고 재즈 에이전시 ARTBUS와 함께하고 있다.

사진 = 와우산레코드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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