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K리그1 최다도움상 백성동

PENTAPRESS 2023. 12. 5.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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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동은 이번 시즌 26경기 4골 8도움으로 포항의 K리그1 2위 돌풍을 어시스트했다.

득점왕 주민규(울산)에 K리그1 최다득점상이, 백성동(포항)에 최다도움상이 수여됐다.

K리그2 최다득점상은 루이스(김포)가, 최다도움상은 발디비아(전남)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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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타프레스 - 2023/12/04 ] K리그1 최다도움상 수상자 백성동(포항스틸러스).

백성동은 이번 시즌 26경기 4골 8도움으로 포항의 K리그1 2위 돌풍을 어시스트했다.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하나원큐 K리그 어워즈 2023 시상식이 열렸다.

2023년 울산을 K리그1 2연패로 이끈 홍명보 감독이 K리그1 감독상을, 수비를 책임진 김영권이 K리그1 MVP를 수상했다.

득점왕 주민규(울산)에 K리그1 최다득점상이, 백성동(포항)에 최다도움상이 수여됐다. 광주FC의 영건 정호연은 영플레이어 상의 영광을 안았다.

K리그1 베스트 11로 GK 조현우(울산), DF 완델손(포항), 그랜트(포항), 김영권(울산), 설영우(울산), MF 제르소(인천), 오베르단(포항), 이순민(광주), 엄원상(울산), FW 주민규(울산), 제카(포항)이 선정됐다.

클럽 부문에서 팬 프렌들리 클럽상에 대전하나시티즌과 김천상무가, 풀 스타디움상과 플러스 스타디움상에 FC서울, 그린 스타디움상에 서울이랜드FC, 그린 위너스상과 사랑나눔상에 수원삼성과 부천FC1995, 페어플레이상에 강원FC가 선정됐다.

FC 온라인 K리그 올해의 세리머니 상은 문선민(전북현대)이, EA Most Selected Player 상은 김태환(울산현대)이 수상했다.

K리그2 최다득점상은 루이스(김포)가, 최다도움상은 발디비아(전남)에게 돌아갔다.

K리그2 베스트 11로 GK 구상민(부산), DF 김동진(안양), 이한도(부산), 이상민(김천), 최준(부산), MF 김진규(김천), 발디비아(전남), 원두재(김천), 모재현(경남), FW 루이스(김포), 조르지(충북청주)가 선정됐다.

K리그2 감독상은 고정운(김포) 감독이 수상했고, MVP는 발디비아(전남)가, 영플레이어상은 안재준(부천)이 수상했다.

사진/취재: 조계웅/펜타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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