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의회, 석유화학단지 주변 지원법 처리 건의
이은성 2023. 12. 4.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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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의회는 4일 제290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제3회 추경예산안과 김용경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석유화학단지 주변 지역 지원법 신속 제정 촉구 건의안을 처리했다.
시의회는 건의안을 통해 "국회에 현재 계류 중인 석유화학단지 주변 지역 지원법을 하루속히 통과시켜라"라고 촉구했다.
아울러 "정부는 석유화학단지 주변 지역의 환경개선, 주민복지, 공공시설 확충 등을 포함한 종합지원 대책을 즉시 마련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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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석 의원, 드론 활용 병해충 공동방제 사업 촉구
시의회는 건의안을 통해 “국회에 현재 계류 중인 석유화학단지 주변 지역 지원법을 하루속히 통과시켜라”라고 촉구했다.
충남 서산시의회는 4일 제290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제3회 추경예산안과 김용경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석유화학단지 주변 지역 지원법 신속 제정 촉구 건의안을 처리했다.
이와 함께 △서산시 특수건강진단 서비스 재개 촉구(가선숙 의원) △드론을 활용한 벼 병해충 공동방제 사업 추진 촉구(안동석 의원)△교통약자를 위한 휴게의자 설치(이경화 의원)제안 등 5분 자유발언도 이어졌다.
시의회는 건의안을 통해 “국회에 현재 계류 중인 석유화학단지 주변 지역 지원법을 하루속히 통과시켜라”라고 촉구했다.
아울러 “정부는 석유화학단지 주변 지역의 환경개선, 주민복지, 공공시설 확충 등을 포함한 종합지원 대책을 즉시 마련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서산=이은성 기자 les701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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