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 2023 연구지원체계평가 ‘A’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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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학교(총장 장영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의 2023년 연구지원체계평가 결과 A등급을 받았다.
국립부경대는 연구 지원조직의 운영 역량을 비롯해 연구자의 처우개선을 위한 규제개선 등 연구 행정 전반에 걸친 연구 지원체계를 평가하는 이번 심사에서 연구지원 상시 모니터링 운영 등 우수성과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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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학교(총장 장영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의 2023년 연구지원체계평가 결과 A등급을 받았다.
국립부경대는 연구 지원조직의 운영 역량을 비롯해 연구자의 처우개선을 위한 규제개선 등 연구 행정 전반에 걸친 연구 지원체계를 평가하는 이번 심사에서 연구지원 상시 모니터링 운영 등 우수성과를 인정받았다.
올해 국립부경대를 비롯해 전국 141개 대학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 평가는 대학의 연구개발기관이 수행하는 연구지원의 체계성·전문성을 강화하고, 연구 성과를 제고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국립부경대는 산학협력단을 중심으로 연구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우수사례 활용·확산에 힘쓰는 등 연구지원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해 연구지원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를 위해 ▲연구비 중앙구매 전자계약 추진 ▲연구자 편의 제고·연구비 관리시스템 안정화를 위한 전담 창구 마련 ▲학술대회 개최·논문 영문서비스 지원 확대 등 연구지원 서비스 신규 확대 지원 ▲연구실 안전관리 물품 지원 ▲페이퍼리스 기반 연구 행정 구현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 취득 ▲R&D 똑똑 서비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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