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의 휴가' 신민아 "♥김우빈, 나와 비슷한 감정으로…울지 않았을까" [엑's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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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의 휴가' 신민아가 시사회를 찾아준 배우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4일 오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3일의 휴가'(감독 육상효)에 출연한 신민아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그러면서 "'3일의 휴가'는 엄마 딸 뿐만 아니라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 많이하고 그런 감정을 느끼고 그런 순간을 조금 느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라고 이야기했다.
'3일의 휴가'는 오는 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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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3일의 휴가' 신민아가 시사회를 찾아준 배우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4일 오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3일의 휴가'(감독 육상효)에 출연한 신민아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3일의 휴가'는 하늘에서 휴가 온 엄마 복자(김해숙 분)와 엄마의 레시피로 백반집을 운영하는 딸 진주(신민아)의 힐링 판타지 영화.
이날 신민아는 "극장 개봉이 힘든 시기가 있어서 개봉하는 것만으로도 기뻤다. 다 찍고 시간이 됐기 때문에 반갑고, 설레기도 하고 기대도 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작품 찍을 때 너무 따뜻했다. 현장 분위기도 좋았고 감독님께서도 편하게 해주시고 김해숙 선배님도 잘 대해주셨고, 한겨울에 정선에서 촬영해서 너무 추웠다. 음식 냄새도 나고 사람들이 너무 좋으니까 따듯한 기억이 있었다. 드디어 개봉하게 돼서 애착이 많이 간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진주 역할에 대해 "비슷한 부분이 있다"라며 "꼭 바쁠 때 전화한다고 하지 않나. 나도 이런 말투로 전화를 받았던 것 같다. 진주 캐릭터도 공감가고 미국에서의 진주 마음을 알 것 같았다"라고 설명했다.

'3일의 휴가' VIP 시사회에는 많은 배우들이 참석했다. 장기 연애를 이어가고 있는 김우빈의 참석에도 대중들의 눈길이 모였다.
신민아는 "많은 분들이 오셨는데 다들 재밌게 보셨다"라며 "김우빈 씨도 재밌게 봤다고 하고, 비슷한 감정으로 봤더라. 좀 울지 않았을까 싶다"라며 연인 김우빈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러면서 "'3일의 휴가'는 엄마 딸 뿐만 아니라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 많이하고 그런 감정을 느끼고 그런 순간을 조금 느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시사회 때 같이 온 배우들이 끝나자마자 전화했다고 그러더라. 별거 아닐 것 같지만 이 작품을 한 배우로서는 고맙고 마음가짐 하나 생기는 게 클 수 있겠다 싶었다 옆에 있는 소중한 사람을 생각하자는 메시지가 있지 않을까 싶다"라고 덧붙였다.
'3일의 휴가'는 오는 6일 개봉한다.
사진=에이엠엔터테인먼트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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