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2년 만에 나타난 4분기 강세장 모처럼 들뜬 코인개미 "가자! 1억 비트로"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김채은 PD 2023. 12. 4.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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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김채은 PD]
지난 주말, 비트코인 가격이 연중 최고치를 기록함에 따라 테라, 루나 사태 등으로 지난 2년 동안 고충이 많았던 코인 개미들 사이에서는 오랜만에 대박 꿈이 다시 움트고 있다고 하는데요. 과연 대박 꿈이 실현될 수 있는지, 오랜만에 알아보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도움 말씀에 한국경제신문, 한상춘 논설위원 나와 계십니다.

Q. 먼저 미 증시 흐름부터 짚어볼까요? - 파월 발언 이후 FOMO, 금리 인하에 ‘본격 베팅’ - 인플레, 윌러 발언과 비슷한 맥락에서 ‘통제적’ - ’금리 인하, 내년 1월 FOMC에도 가능하다’ 시각 - 3월 인하 가능성은 63%…처음으로 50% 넘어 - 통화정책 피벗 기대, 외환에 이어 본격 확산 - 달러인덱스 102대…원·달러 NDF 환율 1290원 - 다우 ‘시겔 랠리’…35000 이어 36000선 넘어 - All things rally, 파월 발언 이후 더욱 뚜렷

Q. 지난주 금요일 만물 랠리를 진단해 드리다가 마지막에 비트코인 가격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고 말씀드렸는데요. 방송이 나가고, 비트코인 가격이 급등하지 않았습니까? - 엘살바도르 조치 이후 ‘천당과 지옥’ 경험 - 2021년 10월 20일 66000 기록한 후 하락세 - 한때 16000달러선까지 급락…’대박 꿈’ 사라져 - 테라 사태까지 겹쳐 코인 투자 인식 ‘부정적’ - 비트코인, 작년 5월 이후 장중 39000달러 상회 - 4분기 강세장 2년 만에 재현…’대박 꿈’ 부풀어 - 일부 코인개미 “가자! 1억 비트로” 다시 외쳐

Q. 비트코인 가격이 다시 상승함에 따라 코인 투자자뿐만 아니라 엘살바도르 대통령 역시 흥이 나고 있다는데요. 왜 그렇습니까? - 나이브 부켈라, 2021년 9월 비트코인 ‘첫 법정화’ - 법정화폐 거래통장 ‘치보’, 30달러 무상 지원 - 엘살바도르 650만 국민, 300만명 ‘치보’ 보유 - 엘살바도르 국민, 비트코인 가격 ‘천수답’ 생활 - 비트코인 가격 상승하면 ‘웃음’·하락시 ‘눈물’ - 비트코인 상승→국부 증대→부켈라 선견지명 - ‘다크 브랜든’ 부켈라 신드롬, 더 열광하는 분위기

Q. 궁금한 것은 2년 전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화폐가 강세장을 기록할 때와 지금의 분위기는 다르지 않습니까? - 2021년 가상화폐 최고 강세장, 인플레 불거져 - 인플레 헤지수단, 달러와 금이 제 역할 못해 - 대체수단으로 비트코인과 가상화폐 인기 - 인플레 시달리는 국가일수록 화폐 기능 인정 - 2023년 10월 이후, 세계 인플레 하락 국면 진입 - 미국·유럽·영국 등 대부분 국가 CPI 크게 하락 -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인플레 헤지 수요 없어 - 2023년 비트코인 강세장, 일시적인 현상일까?

Q. 말씀을 듣고 나니까 이번에 비트코인 가격이 올라가는 건, 2년 전과는 다른 건데요. 시기적으로 봤을 때, 비트코인이 올라간 건 올해 ECB회의 때와 일치하지 않습니까? - 연초까지 비트코인 가격 정체·가격 향방 논쟁 - 코인 투자자 ‘2021년 브레이너드 악몽 재현될까?’ - 코인 개미, 브레이너드 이사를 ‘최대의 적’으로 지목 - 스테이블 코인 발언, 비트코인에 화폐 기능 인정 - 비트코인과 가상화폐 산업, 활성화 예상 - 라가르드 ECB 총재, 부정에서 ‘부분 인정’으로 - 美 SEC, 비트코인 ETF 승인에 대한 기대감도 작용 - 내년 반감기와 금리 인하 겨냥…선취 매수세 가세

Q. 브레이너드 NEC 위원장인 어떤 입장이길래 코인 투자자들이 최대의 적으로 지목하는 것입니까? - 파월, 설왕설래했던 ‘디지털 달러화’ 관련 입장 정리 - 파월과 브레이너드, ‘디지털 달러’ 도입 공식화 - 상하원 증언, 2021년 9월까지 디지털 달러 보고서 - CBDC 보고서 지연, 파월의 비트코인 인식 때문 - 파월 “비트코인 금지, 2021년 8월 이후 인정한다” - 브레이너드 ’CBDC 보고서’ 주도…비트코인 반대 - 2022년 8월 CBDC 도입 임박, 비트코인 2만선 붕괴 - 브레이너드, NEC 위원장 임명…CBDC 도입 ‘주춤’

Q. 그렇다면 현재 각국의 CBDC 상황은 어떻습니까? 최근처럼 비트코인 가격이 다시 오르고 대중화된다면 CBDC를 도입하고 있는 각국 중앙은행은 곤혹스러울 수 밖에 없지 않습니까? - 가상화폐, 화폐로 기능과 유틸리티 기능 양분 - 중앙은행 총재, 유틸리티 기능은 충분히 인정 - CBDC, 민간 가상화폐 흡수? vs. 신규 발행? - 각국 중앙은행, 대부분 직접 발행하는 방식 - 민간 가상화폐 흡수시, 발권력과 통화량 산출 문제 - 각국, 중앙은행 중심으로 가상화폐 ‘부정적’ - 비트코인 논쟁, 부정에서 ‘stable coin’으로 - 내년 4분기 CBDC 도입 시사, 디지털 통화 정책?

Q. 2017년 이후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화폐 투자, 솔직히 이것만큼 천당과 지옥을 오간 재테크 수단도 없지 않습니까? - 2017년 이후 코인 투자 ‘천당과 지옥’ 경험 - 韓 코인개미, 그 어느 국민보다 ‘희비 엇갈려’ - 캐시 우드 “51만 달러 예상”·씨티 “31만 달러 예상” - 투자이론상 ‘value’가 불분명한데 이런 예측? - 비트코인 추가 상승, ‘더 큰 바보’ 나타날까? - 1억 비트·3억 비트·5억 비트 실체는 유포리아? - 스탠다드차타드 “10만 달러(1억 3천만원) 예상” - 균형의 미학, 투기성 강할수록 ‘목표수익율’ 중시

지금까지 도움 말씀에 한국경제신문,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김채은 PD c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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