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제이스텍, IBC 인도 이차전지 증설 직접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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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은 4일 제이스텍에 대해 미국 IBC사의 인도 이차전지 배터리셀 공장 증설의 직접 수혜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준석 연구원은 "향후 인도 공장에서 이차전지 전극/조립/화성의 모든 공정에 턴키로 공정 솔루션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초기 2GWh당 약 4000억원의 증설비용이 발생되고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라인 구축을 감안한다면 제이스텍의 실적은 과거 디스플레이 호황기의 영광을 뛰어 넘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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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은 4일 제이스텍에 대해 미국 IBC사의 인도 이차전지 배터리셀 공장 증설의 직접 수혜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제이스텍은 디스플레이, 반도체, 이차전지 등 다양한 분야의 스마트 장비 제조 전문기업이다. 디스플레이 호황기인 2017년 570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나 이후 1000억원 내외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올 3분기 연결 기준 디스플레이 사업 부분에서 38% 매출 비중을 보이고 있지만 제이스텍의 미래 성장 동력은 이차전지 사업부다.
이준석 한양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미국 IBC사는 인도IBC법인을 통해 50GW 규모의 배터리 셀 공장 증설을 계획하고 있는데 제이스텍은 IBC의 지분 20%를 취득했으며 최근 11월 수주공시를 포함해 약 500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준석 연구원은 “향후 인도 공장에서 이차전지 전극/조립/화성의 모든 공정에 턴키로 공정 솔루션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초기 2GWh당 약 4000억원의 증설비용이 발생되고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라인 구축을 감안한다면 제이스텍의 실적은 과거 디스플레이 호황기의 영광을 뛰어 넘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무인물류로봇(AGV)의 성장도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그는 “AGV는 이전지 제조 라인 내에서 사용되는 물류 로봇으로 내년 초 국내 셀 메이커와의 협약을 맺어 1개 라인에 약 200억원의 규모로 납품될 예정”이라며 “이차전지 제조 라인에서의 비용 절감으로 무인로봇 수요는 지속해서 상승해 내년부터 추가 고객사 확보로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는 “제이스텍이 IBC의 인도 이차전지 공장의 전체 솔루션을 수주할 시 AGV의 적용도 함께 시너지가 이뤄질 것”이라며 “기존 사업에서의 캐쉬카우와 이차전지 신규사업에서의 활약으로 내년에는 매출액 1720억원, 영업이익 17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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