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뒤로 굽히고, 벌리고… 손 시원해지는 간단 운동
이해나 기자 2023. 12. 4. 07:00
사무실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온종일 키보드와 마우스를 이용해 손가락·손목에 통증이 생기기 쉽다. 꼭 사무직이 아니더라도 스마트폰을 많이 이용하거나, 무거운 물건을 들고 옮기는 행위를 자주 하는 사람은 손에 통증이 생길 수 있다. 책 '백년 쓰는 관절 리모델링'을 기반으로 손 통증 완화에 도움을 주는 간단 운동 3가지를 알아본다.
◇손가락 굽히기
손가락 굽히기는 손가락 관절염을 예방할 수 있는 운동이다. 손가락 관절염은 방치할 경우 마디마디가 붓고 손가락이 옆으로 휠 수 있다. 손가락 굽히기 운동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우선 손가락에 힘을 준 상태로 쫙 편 뒤 5초, 다시 주먹을 쥐고 5초 유지하면 된다. 좌우 10~20회 반복한다. 손가락 굽히기 운동은 특히 평소 집안일을 많이 하거나 키보드를 많이 이용하는 사람에게 좋다.

◇손가락 벌리기
손가락 벌리기 운동은 손가락에 쥐가 자주 나는 사람에게 좋다. 우선 한쪽 손바닥을 바닥을 향한 상태로 쫙 편다. 반대쪽 손을 쫙 편 손 검지와 중지 사이, 중지와 약지 사이, 약지와 새끼 사이에 넣어 차례대로 벌린다. 손가락 벌리기를 10초씩 유지한 후 5초 휴식하고 좌우 10~20회 반복한다. 따뜻한 물에 손을 담그고 하면 효과가 더 좋다. 따뜻한 물에서는 손가락 근육이 이완돼 스트레칭 효과가 높아진다.

◇공 쥐기
공 쥐기 운동은 손 악력을 높인다. 말랑말랑한 고무공을 손바닥 위에 올려놓고 손가락을 힘껏 폈다가 쥐는 동작을 좌우 10~20회 반복하면 된다. 손가락 관절염을 예방할 수 있으며 관절의 유연성을 키울 수도 있다. 단, 손목 건초염이나 손목터널증후군 환자라면 증상이 악화될 수 있어 하지 않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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