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람저축은행, 3회 연속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람저축은행은 올해 2017·2020년에 이어 3회 연속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은 경기도가 일과 가정을 병행할 수 있도록 가족친화제도를 운영 중인 도내 기업, 공공기관을 인증하는 사업이다.
신승식 세람저축은행 대표이사는 "경기가족친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직원들이 일과 가정 균형을 실현할 수 있도록 더 나은 근무환경을 만드는 데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람저축은행은 올해 2017·2020년에 이어 3회 연속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은 경기도가 일과 가정을 병행할 수 있도록 가족친화제도를 운영 중인 도내 기업, 공공기관을 인증하는 사업이다. 가족친화제도 운영 실태, 최고경영자 실행 의지, 현장방문 평가, 재직자 만족도 조사 등을 평가해 선정한다. 인증기업에는 경기도지사 인증서, 현판, 인증마크가 수여되고 인증기간은 3년이다.
신승식 세람저축은행 대표이사는 “경기가족친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직원들이 일과 가정 균형을 실현할 수 있도록 더 나은 근무환경을 만드는 데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권현지 기자 hjk@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연봉 1억이 넘는데…"가족과 아침 먹겠다"며 출근 늦춰달라는 은행원들 - 아시아경제
- 강남역에서 갑자기 쓰러진 여배우 "얼굴 가려준 역무원 감사" - 아시아경제
- 손흥민 잔디 지적에 신속 대응한 서울시…아이유 콘서트 어쩌나 - 아시아경제
- "다이소가면 1천원 해"…400만원짜리 로고값, 발렌시아가의 발칙한 도전[Newspick]① - 아시아경제
- "4년만에 합격했는데 갈 곳 없네" 씁쓸한 추석맞은 CPA 합격생 - 아시아경제
- "1년에 2억5000만원 벌어요"…졸업하면 부자 되는 '이 대학' - 아시아경제
- "저 오늘 여행 가요" 공항검색대서 '찰칵'…SNS 중독 어쩌나 [청춘보고서] - 아시아경제
- '초봉 2.6억'이지만 워라밸 없었다…주 100시간 일하다 사망한 직원 - 아시아경제
- "집에선 올리브영 써도 밖에선 디올"…불황에도 잘나가는 명품 화장품[럭셔리월드] - 아시아경제
- "아내는 엄마 같아, 효도하는 마음" 바람 핀 연하 남편의 충격 발언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