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배성재, '코끼리 사진관' MC 낙점…7일 첫 방송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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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과 배성재가 '코끼리 사진관' MC로 낙점됐다.
1일 채널A는 한가인과 배성재, 사진작가 영배의 모습이 담긴 '영웅을 기억하는 나라, 코끼리 사진관'(이하 '코끼리 사진관')의 포스터 2종을 공개 공개했다.
한가인과 배성재가 전할 잊어서는 안 될 영웅들의 감동 스토리, '코끼리 사진관'은 오는 12월 7일 오후 8시 1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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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한가인과 배성재가 ‘코끼리 사진관’ MC로 낙점됐다.
1일 채널A는 한가인과 배성재, 사진작가 영배의 모습이 담긴 ‘영웅을 기억하는 나라, 코끼리 사진관’(이하 ‘코끼리 사진관’)의 포스터 2종을 공개 공개했다.
‘코끼리 사진관’은 ‘코끼리는 절대 잊지 않는다’는 서양 속담에서 비롯된 제목으로, 국가와 사회를 위해 자신을 헌신하는 이 시대의 영웅이자 우리 이웃인 제복 근무자들을 조명하는 프로그램이다.
영웅들을 잊지 않겠다는 의미를 담은 ‘코끼리 사진관’은 우리 삶의 중요한 길목마다 함께 해 온 기억의 공간인 사진관에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제복 근무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그들의 삶을 들여다보고,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이들에게 기억에 남을 ‘사진’을 남길 예정이다.
제작진은 “한가인과 배성재가 프로그램 취지에 깊이 공감하며 흔쾌히 섭외에 응해주었다”이라며 “영웅들의 이야기를 담담하되 솔직하게 시청자들에게 전할 것”이라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가인과 배성재가 전할 잊어서는 안 될 영웅들의 감동 스토리, ‘코끼리 사진관’은 오는 12월 7일 오후 8시 10분 첫 방송된다.
사진=채널A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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