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속으로 사라지는 상봉터미널 [쿠키포토]
임형택 2023. 11. 30. 16: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상봉터미널 폐업 및 영업 마지막날인 30일 오후 서울 중랑구 상봉터미널 입구에 폐업 관련 안내문이 붙어 있다.
지난 1985년 문 연 상봉터미널은 서울 북부 시민들의 편의를 도우며 38년간 자리를 지켰지만 30일 오후 8시 원주·문막행 버스를 마지막으로 문을 닫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상봉터미널 폐업 및 영업 마지막날인 30일 오후 서울 중랑구 상봉터미널 입구에 폐업 관련 안내문이 붙어 있다.

지난 1985년 문 연 상봉터미널은 서울 북부 시민들의 편의를 도우며 38년간 자리를 지켰지만 30일 오후 8시 원주·문막행 버스를 마지막으로 문을 닫는다.
상봉터미널은 한때 이용객이 하루 평균 2만명을 넘어서는 등 서울 지역 내 주요 터미널로 자리를 잡았으나, 1990년 동서울터미널이 완공되면서 이용객 수가 점차 줄어 최근 하루 이용객이 20명 미만까지 감소했다.터미널 운영사 신아주는 1997년부터 10여차례에 걸쳐 서울시에 사업면허 폐지를 요구했으며, 서울시와 행정소송 끝에 2008년 대법원에서 사업면허 폐지 신청이 받아들여졌다. 상봉터미널 부지에는 아파트 999세대, 오피스텔 308세대, 상업·문화시설 등으로 이뤄진 지상 49층짜리 주상복합 건물이 들어설 예정이다.





임형택 기자 taek2@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정부 탓 vs 서울시장 탓”…정원오·오세훈 부동산 책임론 두고 ‘무한 핑퐁’
- ‘이광재 전략공천’ 하남 찾은 與…D-35 민심은 ‘반반’ [민심 르포]
- 쿠팡 총수 왜 김범석으로…글로벌 기업도 예외 없는 규제 ‘파장 촉각’
- 하정우 ‘부산 북갑’ 출마에 엇갈린 국민의힘…“당 후보 지원 vs 단일화 필요”
- 尹, ‘공수처 체포 방해’ 항소심서 징역 7년…1심보다 2년 가중
- 방미통위, TBS 3년 조건부 재허가…상업광고 이례적 허용
- ‘알파고 10주년’…구글 하사비스·이세돌, 10년만 재회서 꺼낸 AI 청사진 [현장+]
- 매번 발전하는 페이커…“아직 최선의 폼 아냐, 개선하려고 노력 중” [쿠키인터뷰]
- 트럼프 주니어, ‘절친’ 정용진 회장 부인 공연 관람
- 日 초대형 유조선 호르무즈 통과에…외교부 “상황 타개 방안 모색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