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Nexteer, 아시아태평양 성장세에 힘입어 영역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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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번 힐스, 중국 쑤저우 2023년 11월 30일 /PRNewswire=연합뉴스/ -- Nexteer Automotive는 쑤저우에 있는 자사의 기존 시설에 인접한 장쑤성 창수시로 활동 무대를 넓혀 제조 및 시험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아시아태평양 지역 성장세를 십분 활용하겠다는 계획을 오늘 발표했다.
Nexteer에서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 겸 북미 부문장을 맡고 있는 Herve Boyer 수석 부사장은 "Nexteer는 창수로 전략적인 확장을 펼침으로써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의 성공을 활용하여 필수적인 생산 및 시험 역량을 강화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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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번 힐스, 중국 쑤저우 2023년 11월 30일 /PRNewswire=연합뉴스/ -- Nexteer Automotive는 쑤저우에 있는 자사의 기존 시설에 인접한 장쑤성 창수시로 활동 무대를 넓혀 제조 및 시험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아시아태평양 지역 성장세를 십분 활용하겠다는 계획을 오늘 발표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있는 국내외 OEM 고객사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이에 부응하기 위해 Nexteer는 쑤저우의 생산 시설 두 곳에 이어 창수시에 있는 4047제곱미터 규모의 생산 시설에서도 EPS 시스템을 생산할 예정이다. 창수 생산 시설은 생산량을 보충하는 역할 외에도 Nexteer 쑤저우 기술 센터의 시험 및 검증 역량을 보충하게 된다. 또한 현장 시험 트랙과 최첨단 시험 및 검증 실험실을 갖춘다. 창수 생산 및 시험 시설은 2025년 초 가동할 계획이다.
Nexteer에서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 겸 북미 부문장을 맡고 있는 Herve Boyer 수석 부사장은 "Nexteer는 창수로 전략적인 확장을 펼침으로써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의 성공을 활용하여 필수적인 생산 및 시험 역량을 강화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Nexteer의 기존 쑤저우 시설과 가까우면서도 중국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에 있는 새 시설을 활용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고객 대응 역량, 운영 효율성, 경쟁력을 향상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Nexteer의 아시아태평양 부문장 Jun Li 부사장은 "중국 자동차 시장이 발전함에 따라 전기화, 연결성,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등 여러 메가 트렌드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모션 제어 기술의 수요가 증가하게 됐다."고 설명하면서, "Nexteer는 창수에 새로 구축한 시설로 입지를 강화하여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국내외 OEM을 통해 늘어나는 수요와 성장 기회에 대응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Nexteer의 제조 센터와 기술 센터, 고객 서비스 센터는 균형 잡힌 운영을 통해 전 세계 OEM 고객 60여 곳을 지원한다. 현재 세계 5개 대륙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 현지 고객들이 지역 내 생산 및 기술 센터를 근접한 거리에서 이용할 수 있는데, 모든 센터는 디지털로 연결되어 있다. 글로벌과 현지를 조합한 Nexteer의 하이브리드 접근 방식은 세계 각지를 넘나들며 혁신과 협력을 도모하는 동시에 효율성, 고객 대응성, 현지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추구한다.
Nexteer Automotive 소개
Nexteer Automotive(HK 1316)는 안전하고 즐거운 친환경 모빌리티를 실현하는 모션 제어 기술 선도 기업이다. 혁신적인 제품 및 기술 포트폴리오에는 전기식 및 유압식 동력 조향 장치, 스티어 바이 와이어(Steer-by-wire) 시스템, 스티어링 칼럼, IMS, 드라이브라인 시스템, 소프트웨어 솔루션 등이 포함된다. 전기화, 소프트웨어 및 연결성, ADAS 및 자율 주행, 공유 모빌리티 등 각종 메가 트렌드의 모션 제어 관련 문제점을 해결하고 있다. BYD, Chery, Great Wall, Geely, Xpeng 등 인도와 중국의 자동차 제조업체뿐 아니라 BMW, Ford, GM, RNM, Stellantis, Toyota, VW 등 세계 유수의 60여 개 기업이 주요 고객이다. www.nexteer.com
Nexteer Media Center[https://www.nexteer.com/media-center/ ] 링크
출처: Nexteer Automo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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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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