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단체들, 환경장관 탄 차 가로막고 항의

김병기 입력 2023. 11. 30.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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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진 환경부장관이 탄 차량이 금강의 세종보 재가동 공사 현장으로 들어가려고 하자 환경단체 인사들이 이를 가로막았다.

"환경부는 왜 전화를 안 받나요? 제발 소통을 해주세요!""세종보는 홍수, 가뭄 효과가 없습니다.""장관님, 그렇게 당당하면 차에서 내리셔서 대화 좀 해주세요."

한화진 환경부장관은 세종보 수문 정비 상황과 소수력발전 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이날 세종보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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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새뜸-영상] 환경단체들, 29일 세종보 재가동 공사장 시찰한 환경장관 앞에서 피켓팅

[김병기 기자]

[오마이TV] [환경새뜸] 한화진 장관 차량 막아선 환경단체... 세종보 수문 정비 방침에 반발 ⓒ 김병기

한화진 환경부장관이 탄 차량이 금강의 세종보 재가동 공사 현장으로 들어가려고 하자 환경단체 인사들이 이를 가로막았다.

"환경부는 왜 전화를 안 받나요? 제발 소통을 해주세요!"
"세종보는 홍수, 가뭄 효과가 없습니다."
"장관님, 그렇게 당당하면 차에서 내리셔서 대화 좀 해주세요."

29일 오전 11시경, 세종시 세종보 좌안 둔치에서 벌어진 실랑이다. 한화진 환경부장관은 세종보 수문 정비 상황과 소수력발전 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이날 세종보를 방문했다. 이 소식을 접한 '보철거를위한금강영산강시민행동' 활동가들과 정의당 당원들은 세종보 재가동 계획 철회를 주장하며 기습 피켓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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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세종보 좀비처럼 되살린다? 장관님 정신 차리세요" https://omn.kr/26kuc   #세종보 #4대강사업 #환경새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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